오랜만에..

가족외식을 했습니다.


지난주에... 딸내미 2명을 데리고..


수지시로코가서..


고기리 계곡에 가보니..


큰딸이나 작은딸이나.. 너무 너무 잘 놀고... 




부녀지간의 정을 팍팍 쌓고 오니...


둘다 아빠딸이라며... 귀여움을 떠는데.. 좋더군요...






오늘 4명이서 (  국왕사모, 나, 하늘이, 하연이 )  곱창집가서..


소주한잔하는데...


하늘이가 완전 게임에 달인이더군요...


최신유행게임..




손병호게임부터,, 이미지 게임까지... ㅠ.ㅠ.


완전 놀랐다는...




다음 모임때 같이 해봐요..


완전 재미나다는.....


역시 딸이 최곱니다.... . ㅠ.ㅠ




그래도 아들은 하나 낳아야 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