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풀리지않는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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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풀리지않는 미스테리

김우영 5 1075









1. 인류의 궤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 쓸,
-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중국집 군만두 써비스
- 얼마부터 시작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4.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오빠 믿지?” 과연 믿어야 하는가?

 

5.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 믿어야 하는가?

 

6. 당신이 간과한 혈육
- 식당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7. 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 영화관 의자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8.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 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업무인가 특권인가 ?

 

9. 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 “야 언제 한번 밥 먹자”, 언제 먹을 것인가?

 

10. 인류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로맨스
- 114안내원의 안내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
진정 날 사랑하는 것인가?

 

11. 과연 어떤 대답을 원하는가?
- 연애를 해본 남자라면 한번 씩은 들어봤을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자매품으론 "뭐가 미안한데?"

 

5 Comments
박현명 2010.07.28 12:49  
왜...........
또 올리고 그랴............????
2월 18일날 올린거더만.....................!!!
윤매반 2010.07.28 13:16  
ㅋㅋㅋㅋㅋㅋ
자니썬 2010.07.29 12:31  
음..&..?
  아직도 미스테리가 풀리지않은것 같아여.ㅋ
하니4 2010.07.29 01:05  
전화 안내원의 안내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
;
고객님 曰  " 저두요 "
발악이 2010.07.29 10:57  
1. 잃었을땐 허용하고 땃을땐 그람 안되지
2. 군만두 서비스는 시키는 넘 말빨에 따라 다르고
3. 아빠 없을땐 엄마 엄마 없을땐 아빠
    요새 애들은 용돈 어디서 나오냐에 따라...
4. 지가 넘어지고 나서 꼭 나 보고 다리 걷었다고 우기던데...ㅋㅋㅋ
5. 안 믿음 지가 어쩔건데..
6. 인정해야 합니다.. 써비스가 달라지니까?
7. 이쁜 처자가 있는 쪽 팔걸이...
    맨날 내 팔걸이는 없더라니까
8. 맨트만 날리지 않으면 관계없지
    어! 시원찮네 오줌빨  조준 잘해
9.  포기해
10. 맨트의 답으로 오늘 밤을 불살라 버리자는 넘 있던데....
11. 알았어 찟어져
    이제 받을것 다 받았다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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