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뎌 가입했네요~ 잘 부탁드립니당~
바비 캡틴
6
683
2009.12.14 22:49
태사랑을 알고 지낸지 어언 5년정도 되네요...
매일 놀러갈 때 지도 뽑고, '여행 후기 완전 정복!'용으로 들어왔었는데 말이죠..
몇몇분은 제 닉넴이 눈에 익으시겠지요?
저는 방장님의 초청에도 불구하고 한 눈 팔다가 이제야 들어온 정수정이라고 합니다~
몇 일 전부터 분위기 익힐 겸 소심하게 댓글 달다가 오늘 인사드리네욧..호 호..
방장님 저리 처참히 고개숙인 사진 보니.... 좋은 사람들의 모임임에 틀림 없는게지요...ㅋㅋ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당~ 사왓디 카~~
매일 놀러갈 때 지도 뽑고, '여행 후기 완전 정복!'용으로 들어왔었는데 말이죠..
몇몇분은 제 닉넴이 눈에 익으시겠지요?
저는 방장님의 초청에도 불구하고 한 눈 팔다가 이제야 들어온 정수정이라고 합니다~
몇 일 전부터 분위기 익힐 겸 소심하게 댓글 달다가 오늘 인사드리네욧..호 호..
방장님 저리 처참히 고개숙인 사진 보니.... 좋은 사람들의 모임임에 틀림 없는게지요...ㅋㅋ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당~ 사왓디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