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님 뒷 머리 많이 길어져네요...방장님에 능글 스러운 미소..역시 변함이 없네요..
영춘 점장 님 -보고 싶어뇨..흑흑흑....
박과장님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고...워낙 미남이라서{왜-이렇게 잘 생겨는지-살수가 없네.}
매반님 도 그렇고...
고독한 표정을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잇네요..철수님..
무사 태평님은 얼굴이 때깔이 있어보이네요...ㅋㅋㅋ보기 좋은데요...
왕 뚱땡이님에 환한 미소 역시--------굿..
점점 뿜뿜이님 얼굴도 익숙 해 지네요...좋아요- 싫다고 하면 서운 해 하실까봐..
좋다고 하는것 입니다...ㅋㅋㅋ.. 농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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