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에서 타마미 4 675 2009.05.31 07:59 서울에서 부산까지 씽씽 180키로를 달렸다 목숨을 담보로............역시 내담보는 그럴가치를 해냈다 ..넘 즐거웠던 부산번개청소년으로 돌아가는 기분 ...여태광사장님 태백이님 백억대 쩡이 떵팔이 진용 형태 모두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부산 가이드를 해주신 여태광사장님 감사합니다.^^맛나는 찌지미랑 자연산 회 소고기국밥 맛나고 배가 웃을때까지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