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 맛집 ㅋ!!
오늘 십여일만에 반가운 동상헌테서
저나가와따 바다보니 오전에 일이끝나니 점심으로 냉면을 가치 묵짜구.....오~카이~~ㅋㅋ
차를끌고 동인천으로 가떠니 가는날이 장날.ㅠ.ㅠ.ㅠ
단골집이 문이 닫혀이썼다..우~씨~~
꿩대신 닭....옆집으로 가따...
먹고 난후에 단골집맛과 비교혀보니 영 아니올씨다......
돌아오는길에 저년에 삼겹이를 사다가 수육을 해먹짠다......아~조치ㅋㅋㅋ
구월동 식자제파는곳에서 아는 정육쩜에서 일키로이백그람. 만원어치 겹살이를 사서 푹삶믄 수육.... 금방 삶아내논 겹살수육 야들 야들~한게 .기름이 좌~르~르~~흐르고 씹으면 고소한 맛이 입안에 쫘~악~ 퍼지드만요.  옆패 묵은김치와 싸서 쐬주와 가치먹으니 동상이 아~놔~~아~ 놔~~ 연방 괴성을 지른다ㅎㅎㅎ  그기다. 궁합을 마추어 [맏는지 안맏는지 내도 몰지만 ㅋ] 옆집홀아비가 사온 이름도 모르는 생선해물탕을 겨뜰어.. [ 아귀 비스므리 헌디 아귀아님 해물탕 맛이 주금. 또 사오라 카야지. ]  이넘들과 예쁜 이슬이와 가치 맛잇께 해치웠슴다. 후~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