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번개... 후..
로이킴
33
513
2009.03.11 21:37
아침에 집에 들어와서.... 생수 2 L 펫트 머리맡에 두고
저녁 7시 까지 시체놀이 했습니다. 생수 오링;;; 으로 냉장고 가는 길;;;
샤워 좀 하려다 욕조에 물 받아서 몸 좀 담궈주고....
밥 먹고... 컴 앞에 앉았습니다.
예전같지 않은 몸 상태...ㅠㅠ 기운이 쪽 빠져서 걷기도 힘드네요;;;
술을 줄여야겠어요. 끊기는 힘들게꼬....
사진은 쫌 시간날 때 올릴께요... (태사랑에 사진 올리는거 아직 몰라여)
박짜장,태백이,쩡,공경... 너무너무 반가웠고요....
자주는 말고 한달에 두번 정도만 만나요 ^0^
저녁 7시 까지 시체놀이 했습니다. 생수 오링;;; 으로 냉장고 가는 길;;;
샤워 좀 하려다 욕조에 물 받아서 몸 좀 담궈주고....
밥 먹고... 컴 앞에 앉았습니다.
예전같지 않은 몸 상태...ㅠㅠ 기운이 쪽 빠져서 걷기도 힘드네요;;;
술을 줄여야겠어요. 끊기는 힘들게꼬....
사진은 쫌 시간날 때 올릴께요... (태사랑에 사진 올리는거 아직 몰라여)
박짜장,태백이,쩡,공경... 너무너무 반가웠고요....
자주는 말고 한달에 두번 정도만 만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