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여사장님가게에서 참복번개를 한 이유~~???

홈 > 소모임 > 낀아라이
낀아라이

신림동 여사장님가게에서 참복번개를 한 이유~~???

김우영 9 487


가게 벽면에 걸린 액자를 보고서...


그 이유를 알았답니다.. ㅎㅎ
9 Comments
은별이 2009.02.28 23: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역시 우영님~~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니4 2009.02.28 23:19  
어떻게 저 글귀를 옮겼을까?

성경은 읽고 또 읽어도 
새로보는 구절들이 계속 나오는것이
참 신기하죠.

전 여사장님 이라해서
여태광님이 아닌 女사장으로 착각 했었다는..
김우영 2009.02.28 23:28  
아놔 하니4님..

여사장은.. 제가 호텔에서 근무할 당시 동료였고 지금도 친구사이입니다...

물론 나이는 제가 더 적지만.. 본인이 친구하자고 해서.. 친구를 했다는..쩝...
자니썬 2009.02.28 23:43  
음 ,,,,,역시 ,,,,,,,,,,,,,
                                  좋은 글이네요....
박현명 2009.02.28 23:44  
우리 번성하라고 복주신 태광이성님의 마음 감사합니다~~~~~ㅋㅋㅋㅋ
필립보네리 2009.03.01 00:05  
저도 복 받고 번성해야 하는데.....
컨티션이 안좋아 참석 못한게 아쉽습니다. ㅡ..ㅡ''
태백이 2009.03.01 23:07  
저도 복받고 번성해야하는데.....동감1인
거리가 멀어서 참석 못한게 아쉽습니다. ㅠ,.ㅠ
마늘이 2009.03.01 10:07  
주신 복 넘 잘 받았습니다..
이제 번성할 일만 남았네요~~^^
새먼 2009.03.01 14:27  
푸하하~~
정말 좋은 복 번개셨네요...ㅎㅎ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