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국후 장어번개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날짜: 2008년 9월5일 금요일

시간: 오후7시 - 새벽2시까지

1차: 목동 장어집

2차: 포장마차집

3차: 바

참석자: 12명...

우주는부방장님, 김우영, 제이슨형님, 후니니님, 산마로님

호연지기님, 원조뿜뿌이님, 여태광님,

티오님- 2차 합류

요술왕자님, 문화걸님, 미니문화걸님- 3차합류

장어가 노릇노릇하게 구워져서.. 맛 좋습니다..



우주님이 사업하실때 종종 들러서 드시던집이라고 합니다..






남자끼리 조촐하게...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여자회원님들이 대부분.. 태국여행중이라 ㅡ,ㅡ.;;



호연지기님의 악담으로 그날 말아버리려 했는데.. 제가 말렸습니다.. ㅡ,.ㅡ;;



아놔...

추억의 비하씽도 먹고..

그다음부터는 ..도통 기억이 안나서..

우주님이 집까지 데려다 준기억외에는...

다음부터는 술 조금씩 먹어야 겠습니다..

피로가 누적되서...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