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따로 가입절차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제가 태사랑에 가입한지는 꽤 되는데요

활동은 거의 안하다 시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없어진 채팅방에서 많은분과 얘기하며

다시 사람과 어울림이 즐거운것을 알았습니다...

(채팅방의 순기능인데 없어져서 아쉽습니다)


회원정보 적어 달라는 장님의 글도 있고 해서 여기다가 적는데

적어도 될려나 몰겠습니다...


1. 아이디 ( 본명 ) : jamaisvu (김성찬)

   - 자메부라고 읽습니다... 데자부의 반대말이라고 하드라구요... ㅋㅋ

     데자부가 기시감이라고 언젠가 본듯한 느낌이 드는것이라면,

     자메부는 미시감이라고 항상 보는건데 낯선 느낌을 받는거랩니다...

     태국에 푹 빠져 있을때 평범한 한국의 일상과 주변이 낯설어지는 느낌을 받아 

     지어본 아이디 입니다

2. 연락처 : 쪽지로 주세요~
 
    - 활동이 없는 관계로 쪽지가 한달에 한번정도 옵니다...

       '옵하뛰어' 이런류의 사이트 안내쪽지만요...

      쪽지 발송 유도입니다......만...유도가 될까요 ^^;;



3. 직업 : 회사원입니다

    - 직장생활 10년이 넘어가니 회사생활 올인이 그렇게 바람직한 것만은 아니더군요

      스스로에게 여유를 주고자 마음 먹은지 2년 정도 된거 같습니다...

4. 사는곳 : 서울 마포구 합정동

5. 태국방문횟수 : 꽤나 여러번...

    - 언젠간 태국에서 살아볼라고 한국서 열심히 준비합니다...

       같이 갈 사람만 만들면 될텐데요 ㅋㅋ

       방문횟수가 늘어나면 어느순간 태국은 설레임이 없게 되드군요

       다만 마음만 편안할 뿐...

       그래서 종로서 택시타고 수쿰윗 가자고 하면 갈것 같은 기분이 종종 들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