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쏨땀~~ 광고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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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아~~놔~~~ 쏨땀~~ 광고모델...

김우영 39 578


또 땡기네..


쩝...



회원님들을 위해...


파파야 1박스를 준비한 박꼬장 선생님!!!


윤매반과 함께... 고생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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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Comments
김우영 2009.03.08 23:41  
근데 제 옆에는.. 가수..싸이분이 오셨네요.. ㅎㅎ
싸이쌈 2009.03.08 23:54  
아.......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김카피 2009.03.09 09:40  
싸이쌈님 멋있더라...
싸이쌈 2009.03.09 11:33  
저사진을 보고도 그런말씀을...ㅡ,.ㅡ.,ㅡ.,ㅡ.,ㅡ.,ㅡ
박현명 2009.03.09 16:18  
사진발 쥑이네요..............^^&
싸이님 멋있습니다......................ㅡ.,ㅜ;;
김우영 2009.03.09 23:14  
진짜 멋있어요...
김우영 2009.03.09 23:14  
나 완전히~~~~~~~~~새 됐쓰~~~~~~~~~!!!

파타야 왕자 ---> 싸이쌈님...
태백이 2009.03.08 23:55  
맛있었어요~~~
타마미....... 계속 돼지갈비 못먹었다고..... 먹는 얘기만 나오면 갈굽니다.......
전 배가 터지도록 맛난거 많이 먹었는뎅~~~~
공경 2009.03.09 01:51  
누나야~ 우리는...-_-해뜰때까지... 불앞에 있었으니까요~ 하하하하 -_-;;
김카피 2009.03.09 09:42  
돼지갈비 못먹었다고 하면 스피드천님이 허탈해할텐데요...
10근은 구웠을텐데 ^^
박현명 2009.03.09 16:19  
나도 몬 얻어 먹었는데...........췟
담엔 일찍가서 먹어야지..................ㅡ.,ㅜ;;
자니썬 2009.03.09 00:13  
와 ..........!
                        맛있겠당 ~~~
타완 2009.03.09 02:08  
한접시는 제가 먹었습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차마 싸달라고 못했구요.
너무 맛났습니다. 박차장님... 알랴뷰...
박현명 2009.03.09 16:20  
타완님 맛나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근데.........알랴뷰는좀~~~~ㅡ.,ㅜ;;
타완 2009.03.09 18:31  
하하....맞아요..저도 써놓구..지울까 한참 고민했어요..
담부턴..오버 안할겁니다. ㅋㅋㅋ
참..그리고 저는 달지도 않고..맵지도 않고..딱 좋았습니다..^^
자니썬 2009.03.09 23:57  
박 과장님 이젠 타완님 마음을 느껴야되요..
                                          알라뷰~~  {멍하게 &..}
JASON` 2009.03.09 09:28  
술이 한참 오를 때
먹게 되어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어서 안타까울 뿐...
박현명 2009.03.09 16:21  
담에 또 드시면 되죠~~~~ㅋㅋㅋ
그때는 맨정신일때 드시죠......영춘성이 아마 씹어 드릴겁니다..........^^&
마늘이 2009.03.09 09:30  
정말 맛있었어요....좀 매웠지만...^^;;
다 못 먹어서 아쉬울 뿐입니다~~
박차장님~~윤매반님~~수고많으셨어요~~
공경 2009.03.09 12:42  
배가 엄청엄청 불렀는데...나와서 ㅠ.ㅠ 그래도 배한가득 먹었는데 하하..
저는 많이 매웠어요~ 엄청맛났음..ㅎ
박현명 2009.03.09 16:23  
원래 이싼에서는 열라 맵다고 해서리~~~
삐야를 왕창 다져 넣어 봤습니다.................^^&
담엔 팜슈가를 좀더 넣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김우영 2009.03.09 23:17  
마늘님 껀.. 나중에 고추 안넣고..

생마늘 듬뿍 넣어서 해드릴께요 ㅎㅎㅎ
김카피 2009.03.09 09:39  
누가 제 가방을 베고 자서 쏨땀이 흘렀네요...
낀아라이 티셔츠엔 태국의 향기가 제대로 배어있고 ^^
(박과장님~ 쏨땀 아랫목에 8시간 있었는데 먹어도 되나요?)
일단 냉동실에 넣어두었습니다...
김우영 2009.03.09 09:43  
ㅡ,.ㅡ  그걸 냉동실에 넣으면 어케하라구 ㅡ,ㅡ.;;

아놔....  ㅡ,ㅡ.;;
공경 2009.03.09 12:43  
방장님 잊으셨습니까... 300밧이면 모든지 해결됩니다.~ 이름하여 펫삼님...-ㅅ-
박현명 2009.03.09 16:25  
걍 버리세요...............ㅡ.,ㅜ;;
담에 또 기회가 되면 살며시 지퍼락으로 않흐르게 포장해서
드릴께요~~~~~^^&
자니썬 2009.03.09 23:59  
카피님 때문에 ㅡ
                            속 ㅡ 상해 ㅠㅠㅠ....
                                                      {냉동실에는 왜 넣는지 원..중얼중얼.....}
김카피 2009.03.10 00:43  
좀전에 녹여서 먹어보았는데...
국물이 없긴한데 그래도 맛있는데요? ^^
자니썬 2009.03.10 00:47  
이젠 안 속상해요 ^.^~  카피님....
왕짱이 2009.03.09 15:57  
우와... 정말 맛나보여여.....ㅠ.ㅠ
박현명 2009.03.09 16:26  
보는것만으로는 몰라요~~~~
모임에 나오셔서 혀로 느끼시길~~~~^^&
왕짱이 2009.03.09 17:11  
네네.....^^;  꼭 그럴께요~~~
저도 담엔 지퍼락에 포장해주시길..^^;;
김우영 2009.03.09 23:18  
인천으로 보낼께... 퀵으로..

수신자부담으로..ㅎㅎㅎ

담에 모임때 봐요... 왕짱님..
무뎌지자 2009.03.09 17:31  
포장 돼는거였읍니까?  충격.....
필립보네리 2009.03.09 17:55  
포장용기는 각자 알아서 가져오셔야 됩니다.
전부는 못드리고 선착순 5분만 드린걸로 압니다.
원조뿜부이 2009.03.09 22:46  
아~~그래요?
그럼 다음엔 바께스 틀구 가야지~~으흐흐흐~~
김우영 2009.03.09 23:18  
헐.. 배나와요...
자니썬 2009.03.10 0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께스 ...ㅋㅋㅋㅋㅋ....
박현명 2009.03.10 02:10  
빠께스로 뭐 하시게요 형님~~~~ㅋㅋㅋ
크다고 많이 드리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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