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양미리 시즌인데.. 김우영 일반 2 541 2008.10.30 09:43 꼬들 꼬들하게 말린..양미리를..연탄불에 구워 먹던가...아님...양미리 조림이 생각나네요...양미리를 씹으면.. 아삭아삭 씹히던..양미리 알이 그립네요..군대시절...포천장, 일동장, 이동장, 운천장을 다니면서...양미리 두릅을 사러 다니던.. 시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