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이의 선택~!!!!
태백이
22
496
2009.03.25 15:00
저...... 금욜 한밤중 토욜새벽에 서울 도착합니다......
이번 서울행은 대학동기가 암으로 치료중이라는 소릴듣고....
베프와 함께 병문안차 갑니다........
베프의 가족들과 함께요........
그래서...토요일 오전중에 병문안을 갔다가
베프는 가족들과 함께 서울나들이를 할계획이랍니다........
전......일단 서울에 가게되면 여행기의 그눔에게 연락을 하는지라.....
토욜 보자고 문자를 넣었더니........
후배들 엠티를 같이 가자고 합니다.......
그렇게 저한테 후배들이 오라고 전화를 바리바리 했는데......
저 요즘 낀아라이 폐인되서 날짜를 깜빡 잊고 있었습니다........
깜빡잊은 바람에 상도동 요런맛도 보고~
우리 횐님들도 보고 시간을 보낼까하고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눔 방금문자 와서 약속을 미루던지 취소하고 같이가자고 난립니다.......
제가 원하는게 뭔지 선택하라고 하네요........ 처음보는 강압적인 문자.....
그렇지만.........
흑흑흑.......
그눔아~ 미안하다.......
난 낀아라이야~~~~~~
저 이런선택 잘한거 맞죠~~~??
그럼 목욜번개 잘 마치시고~~~
토욜날 저녁에 횐님들 뵐수 있겠죠~~~?
이번 서울행은 대학동기가 암으로 치료중이라는 소릴듣고....
베프와 함께 병문안차 갑니다........
베프의 가족들과 함께요........
그래서...토요일 오전중에 병문안을 갔다가
베프는 가족들과 함께 서울나들이를 할계획이랍니다........
전......일단 서울에 가게되면 여행기의 그눔에게 연락을 하는지라.....
토욜 보자고 문자를 넣었더니........
후배들 엠티를 같이 가자고 합니다.......
그렇게 저한테 후배들이 오라고 전화를 바리바리 했는데......
저 요즘 낀아라이 폐인되서 날짜를 깜빡 잊고 있었습니다........
깜빡잊은 바람에 상도동 요런맛도 보고~
우리 횐님들도 보고 시간을 보낼까하고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눔 방금문자 와서 약속을 미루던지 취소하고 같이가자고 난립니다.......
제가 원하는게 뭔지 선택하라고 하네요........ 처음보는 강압적인 문자.....
그렇지만.........
흑흑흑.......
그눔아~ 미안하다.......
난 낀아라이야~~~~~~
저 이런선택 잘한거 맞죠~~~??
그럼 목욜번개 잘 마치시고~~~
토욜날 저녁에 횐님들 뵐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