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아까 길게 쓴거 날라감...ㅠ.ㅠ>

음... 맥빠져서 간략하게 쓰렵니다.

정말정말 쵝오였던 방장님과 박과장님의 음식준비와 솜씨!!!!
잊지 못할꺼 같습니다... 정말 먹다지칠정도...^^
어느 누가 MT에서 파스타 립,, 아침해장을 직접 만든 쌀국수를 맛보리오~~~~~

수많은 협찬을 해주신 회원분들께서 감사드리구요..
(미뤄진 경품 추천은 언제 하나요?? 전 "13번"을 기억하는데..ㅎㅎㅎ)

회원분들이 넘 많아서 얘기한번 못나눠본 분들과는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도록 하겠씁니다..

참! 그리고 제가 쪼리가 찢어지는 바람에...
한쪽 신발을 신고 잠들어 버려서 찾느라 집에도 못가고 고생하신
금강석님께 다시한번 사과를..ㅠ.ㅠ
그래서 운동화를 챙겨주신 잠신님... 넘넘 감사했습니다...
(역시 우리의 아트 맹구님~~~♡)

인천에서 왕복으로 태워주신 정환님께도 다시한번 감사...^^

아~~ 어제 헤어진건데도.. 다들 또 보고싶네요??
다들 욕심나는데?? (켄지님의 또 다른 유행어 탄생!! ㅋ)

부디 월요일이라 더 피곤하시겠지만... 후기와 사진들 보면서 힘내시길!!
(물론.. 벌써부터 전 JS파 사진 보면서 허걱하고 놀래고 있씁니다만...)

정말 항상 유쾌한 낀 아라이 모임..
너무너무 즐거웠던 MT였습니다. (조만간 2차 MT 잡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