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고 쩝...
김우영
12
505
2009.04.16 20:16
자주 들어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업무가 너무 바빠서...
예전에 대리시절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꿈많고 미래에 대한 열정으로 몸으로 뛰던 김대리시절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몸이 참 바쁘네요.... 뱃살이 혹시 들어가지는 않았을까...
고민도 해보지만... 몸무게는 여전합니다.. ㅠ.ㅠ.
오늘부터 런치메뉴를 판매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____________________^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바쁜 4월을 보내고 나면.. 좀 여유가 생기겠지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