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JASON`
11
514
2009.07.18 11:07
번개가 있었네요.
스리랑카박님 주최, 시로꼬에서의 번개.
방장님, 원조뿜뿌이님, 스리랑카박님, 능소화님
박차장님, 산마로님, 윤과장(매반)님, 그리고 저
총 8명이 공식 번개를 하긴 정말 오랜만이었죠.
뿜님이 준비하신 가리비, 새조개를 비롯한 어패류에
스리랑카박님의 오징어가 들어간 부침개에
방장님이 잔뜩 준비해와서 직접 요리한 갈비탕
한상 차려 술 한잔들 했답니다.
치즈가 가미된 부침개까지 다양한 음식을 대할 수 있어
낀아라이 모임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죠.
좀 있으면 방장님의 어제 찍은 사진을 곁들인
후기가 올려질 겁니다.
오랜만의 후기 즐기시길...
어제 스리랑카박님이 공언한 바...
요즈음 게시판의 낮은 참여도를 쇄신하고자
다양한 상품이 걸린 퀴즈게임을 연이어 진행한답니다.
매일 매일 게시판에 수시로 들리심이
좋을 것 같네요.
여러 횐님들,
게시판에서나 모임에서 자주들 뵙자고요.
스리랑카박님 주최, 시로꼬에서의 번개.
방장님, 원조뿜뿌이님, 스리랑카박님, 능소화님
박차장님, 산마로님, 윤과장(매반)님, 그리고 저
총 8명이 공식 번개를 하긴 정말 오랜만이었죠.
뿜님이 준비하신 가리비, 새조개를 비롯한 어패류에
스리랑카박님의 오징어가 들어간 부침개에
방장님이 잔뜩 준비해와서 직접 요리한 갈비탕
한상 차려 술 한잔들 했답니다.
치즈가 가미된 부침개까지 다양한 음식을 대할 수 있어
낀아라이 모임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죠.
좀 있으면 방장님의 어제 찍은 사진을 곁들인
후기가 올려질 겁니다.
오랜만의 후기 즐기시길...
어제 스리랑카박님이 공언한 바...
요즈음 게시판의 낮은 참여도를 쇄신하고자
다양한 상품이 걸린 퀴즈게임을 연이어 진행한답니다.
매일 매일 게시판에 수시로 들리심이
좋을 것 같네요.
여러 횐님들,
게시판에서나 모임에서 자주들 뵙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