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te ful people* {고마운 분들..}
자니썬
10
445
2008.11.11 20:08
항상 오늘도 늦은 아침 겸 점심식사를 하고 빨빨 거리며
일하는 도중 오후 3시경 사무실에서 나를 찿는다고
들어갔더니, 직원 5명이 노래를 부럴 주었다..
오늘이 내 생일이라고 나는 오늘이 내 생일인지도 몰랐다.
많지도 않은 봉급같고 은희 경리 아줌마와 진희씨가 30000원
상당에 케잌을 사가지고 나를 축하 해 줬네요...
{5~6개월전에 나는 생일을 음력으로 지낸 다고 한말은
기억이 나는데...,,,,,,,,}
너무 고맙고 감사 하네요....남한데 잘한것 도 없는 저한데
왜? 은 희 아줌마는 저한데 고맙다고 하는지...
{주임님-고마워요..뭐가요?그냥...}
들은 저는 더 미안 하네요..
.
아무튼 저한데는 너무 고마운 분들이네요.....
앞으로 내자신 보다 남을 좀 더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야
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한말은 .....잘 할께요....고마운 분들......
{근덴 뭘 ? 잘해야 될지...고민 되네}
일하는 도중 오후 3시경 사무실에서 나를 찿는다고
들어갔더니, 직원 5명이 노래를 부럴 주었다..
오늘이 내 생일이라고 나는 오늘이 내 생일인지도 몰랐다.
많지도 않은 봉급같고 은희 경리 아줌마와 진희씨가 30000원
상당에 케잌을 사가지고 나를 축하 해 줬네요...
{5~6개월전에 나는 생일을 음력으로 지낸 다고 한말은
기억이 나는데...,,,,,,,,}
너무 고맙고 감사 하네요....남한데 잘한것 도 없는 저한데
왜? 은 희 아줌마는 저한데 고맙다고 하는지...
{주임님-고마워요..뭐가요?그냥...}
들은 저는 더 미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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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한데는 너무 고마운 분들이네요.....
앞으로 내자신 보다 남을 좀 더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야
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한말은 .....잘 할께요....고마운 분들......
{근덴 뭘 ? 잘해야 될지...고민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