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땀 좀 흘렸습니다...
싸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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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2008.11.17 20:24
요즘 청주를 매주 다녀옵니다.
협력점도 돌고.. 친구들도 만나고..
돌아오는길에 아시는분은 아시는 " 또또와닭발 "에 들러서 포장닭발을 사왔더랬죠.. 오늘 날도 춥고해서 퇴근을 좀 일찍해 후배를 불러서 같이 먹고 땀 좀 흘려줬습니다..
이곳의 닭발은 숯불이나 연탄불에 직화구이 타입이 아니고 팬에 국물이 자작자작하게 볶는듯 요리하여 먹게되는데..
마지막에 야채를 추가로 넣고 밥도 볶아먹는 그런 타입입니다..
소주도 한잔 했으면 금상첨화였겠지만.. 그러진 못했네요..^^
아직도 왼쪽 옆머리 부근에서 땀이 나는듯 합니다..후아~~~
추워지네요..
어렸을때 먹었던 포장마차의 연탄불에 구운 닭발이 문득 생각납니다..^^
협력점도 돌고.. 친구들도 만나고..
돌아오는길에 아시는분은 아시는 " 또또와닭발 "에 들러서 포장닭발을 사왔더랬죠.. 오늘 날도 춥고해서 퇴근을 좀 일찍해 후배를 불러서 같이 먹고 땀 좀 흘려줬습니다..
이곳의 닭발은 숯불이나 연탄불에 직화구이 타입이 아니고 팬에 국물이 자작자작하게 볶는듯 요리하여 먹게되는데..
마지막에 야채를 추가로 넣고 밥도 볶아먹는 그런 타입입니다..
소주도 한잔 했으면 금상첨화였겠지만.. 그러진 못했네요..^^
아직도 왼쪽 옆머리 부근에서 땀이 나는듯 합니다..후아~~~
추워지네요..
어렸을때 먹었던 포장마차의 연탄불에 구운 닭발이 문득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