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선 내 기억 속의 그 옛날 빠따야 번개 1. 명랑쾌활 4 435 2008.11.16 21:41 벌써 두어 달이 흘렀습니다.마음 속 서랍에 잘 넣어 둘 좋은 추억 많이 주웠네요.가끔 일상에 지칠 때, 달콤한 사탕처럼 가끔 꺼내 한번씩 빨아 먹으면서 행복할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습니다.속절없는 한 해의 끝 언저리에서 문득 공유해 볼까 올려 봅니다. :)저기 보이는 저 음식이 지금 제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너무 많이 남아서 아까웠었네요. 무슨 얘기에 그리 열중이신지... 스위트룸 검문검색 들어가신 영춘점장님. 포시즌 팔레스 호텔 앞의 국수집.태국 사람을 태국 말로 압도하던 방장님의 포스가 인상 깊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