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종류의 야돔 중에서 "Siang pure Inhaler"를 "비쿨"이라는 이름으로 제가 수입하고 있습니다. 태국에서는 이 제품이 의약품으로 만들어져서 인체에는 무해하구요, 단지 같은 향을 1~2년 지속해서 맡을 경우 박하향에대해서 덜 민감해지는 경우가 가끔 보고 되어서 중간에 한달정도 쉬어주고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향으로 졸음을 깨거나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제품이므로 당연히 휘산성분이 강한 향일수 밖에없구요. 인체에는 무해하답니다. 한국에서는 중간상의 마진이 너무커서 4,000원으로 소매가가 책정되어있는데... 태사랑에서 개인적으로 필요하신분 제게 메일로 주시면 저렴하게 공급해드리겠습니다. 낱개로 한개 이렇게는 좀 곤란해요~ 택배비땜시~ 정모때도 좀 협찬드리고 싶은데... 워낙 모임들이 많으셔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님들의 입소문도 중요한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