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라지만 태국갈날을 받아놔 행복합니다ㅋㅋ 지인들은 도시락을 싸들며

말린다고들 하지만 이유는 여행만가면 적금하나씩 보험하나씩 파괴를

하는 버릇때문에 ㅋㅋ 어쩔수없잔아요 미아보단 낮잔아요 ㅠㅠㅠㅠ

일주일 전부터 지름신께서 저를 인도하시어 강원도를 이끌어가라며

작은 속삭임을 주셔서 속초 올라 갑니다 ㅡㅡ;;junggane 님께서 속초 대명콘도

에서 작은 맞사지 삽을 하신다고 합니다 ㅋㅋㅋ 많이들 이용해 주시구요

딱 중간이내요 지역상 서울서~속초까지는 멀지만 원주는 중간이라

속초도 2시간 서울은 미친척하고 쏘면 1시간 그러니 어중간합니다

하지만 강원도 회원님들 번개를 못본것 같아서 이번참에 강원도 맞집도

두루두루 다녀보고 회원님들 만나 담소도 나누고 할려고 합니다

몆안되지만 힘내서 인천 서울 인들 다~~~이겨 볼랍니다

2명이서 창단식할려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