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싸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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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싸이질~

해피힐 14 528
한때 정말로 열정을 다하여 싸이질을 하다가..
점점 업데이트의 부담감과
한해 한해의 귀차니즘이 쌓이는 바램에...
간간히 들여다보고 있던 싸이..
작년 3월 방콕다녀온 사진이 별로 없어서..
간만에 업데이트 하고왔어요..ㅋㅋㅋ
저희 과거사진들은 모두 싸이에 있는데...
중간에 컴터 날라가서..ㅠ.ㅠ
설마 싸이가 문 닫을 날이 올까요???
14 Comments
자니썬 2009.10.12 00:18  
해피-힐님은..발은 사랑하시나봐요??
        그래서 1980년초반인가?? 아 !이이야기는 그만..ㅜㅜ

설마 싸이가 문 닫을 날이 올까요???

      ㅡ 음,,, 그렇~군요....
                해피-힐님 제가 사실은 컴맹 이거든요..
                  근덴요.. 어떻게든 제가 한번 잘 이야기 해볼께요..
                        너무 기대는 하지는 마세요...
                                   
뭐라고 말을 해야되지 ?? .. & ..?????
해피힐 2009.10.14 02:54  
젤 자신있는 부분이 발이거든요..ㅋㅋ
김우영 2009.10.12 08:51  
싸이가 노래부르는 그날까지는 있지 않을까요???
태백이 2009.10.12 13:29  
ㅎㅎㅎ해피힐님 발보다 얼굴이 더  보고 싶어용~ㅎㅎ
이번 모임에서 지난번 해피힐님의 블루베리케익?이 맞는지......
방장님께서 너~~~~~~무 맛있었다면서 또! 한번더~얘기해주시더라구요~
장금이보다 더 미각의 달인이신 방장님께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강조를 하시며 맛있었다고
얘기를 하시는건 정말 환상적이었다는 말이겠죠~
언제..... 다시 한번더~모임에서 뵙길 바래요~~~
김우영 2009.10.12 16:13  
험험....

담에 해피힐님..또 케잌가지고 오시면..

제가 손수 특제카레 해드릴께요 *^^*
해피힐 2009.10.14 02:53  
방장님...저 케익 가져간적이 없는데...모임을 한번도 안갔거든요.
아마두 오해 하신듯..
케익가져오신분이 제 아이디랑 비슷하신가봐요..
괜히 그분께 제가 죄송하네요...^^
해피힐 2009.10.14 02:55  
어쩌죠...제가 블루베리케익을 가져간 기억이..없는데..ㅋㅋㅋ
아예 모임 자체를 한번도 안 나가봤는데...ㅋㅋㅋ
아마두 방장님이 다른 분이랑 착각을 하신듯..ㅋㅋㅋ
자니썬 2009.10.12 19:57  
저도 케-익 먹고 시퍼요...ㅠㅠ..

                                            ㅋㅋㅋ..
해피힐 2009.10.14 02:56  
저도 케익 먹고싶네요..ㅠ.ㅠ
박현명 2009.10.12 22:26  
헉~~~!
해피힐님 엄지 발꼬락이........피멍이신지...ㅡ.,ㅜ;;
{아~내가 써도 민망하네요}
해피힐 2009.10.14 02:57  
헉...설마요...ㅠ.ㅠ
필립보네리 2009.10.14 09:13  
케익 가지고 오신분은 유쾌한씨님 입니다. ㅋㅋ

해피힐님 발꼬락이..... 섹쉬해요.~~~
김우영 2009.10.14 20:23  
변태 ㅡ,ㅡ.;;
필립보네리 2009.10.14 23:02  
반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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