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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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28 532

배터지겠다...

삼겹살 너무 묵었다...


아놔...


온가족이 다 삼겹살에 배터진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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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Comments
타완 2009.03.03 21:49  
부장님..혹시 다이어트는 아주 포기하신건가요?
김우영 2009.03.03 21:56  
오류동 시로코입니다.~~

안먹을수가 없네요 ㅠ.ㅠ
타완 2009.03.03 22:04  
하하하...그심정 이해합니다....
머리는 계속 먹지 말라고 신호를 주는데...
손과 입은 계속 움직이는거...
김카피 2009.03.03 21:58  
몸이 안좋았었는데
이 글 보니까 또 배가 고프네요
부장님은 정말 식감 살리는데
일가견이 있으신거 같아요 ^^
김우영 2009.03.03 21:59  
옆에서 국왕사모가....

왜 안왔냐고 한마디 하네요 ^^

커피 고마웠다고 전해달랍니다. ^^

또 집에 오셔서 안경잃어버려도 다 찾아 드린답니다. ㅎㅎㅎ
김카피 2009.03.03 22:07  
담에 고무장갑 좋은 놈으로... ^^
잘 좀 얘기해 주세용~~
농총각 2009.03.03 22:01  
오류동 시로코가 어딘가요? ^^ 꼭 가보고 싶습니다.
타완 2009.03.03 23:08  
쉬운질문에 답변이 안달리네요...ㅋㅋ
원조뿜뿌이님댁 옥상이라던데^^
저두 꼭 가보고 싶네요..
농총각 2009.03.04 20:07  
헉~~~~~~ 그렇군요. ^^ ㅋㅋㅋ
마늘이 2009.03.03 22:24  
정말 매일매일 드시는군요...ㅡ_ㅡ
그거 따라갔다가는...아....상상도 하기 싫다...
아무리 먹어도 살안찌는 몸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ㅜㅜ
김우영 2009.03.03 22:25  
아까보니.. 원조형님댁에 오신것 같던데..

증거사진은 잠시후에 ㅋㅋㅋ
마늘이 2009.03.03 22:53  
그거 저로 위장한 생강이에요....(필립오빠가 보냈을거야...이런..--+)
냄새 맡아보세요~~생강과 마늘은 냄새가 달라요~~
김우영 2009.03.03 23:04  
같아요...!!!

갈랑가 냄새랑 다르거든요 ㅡ,ㅡ.;;
타완 2009.03.03 22:36  
충분히 불려 놓으면.... 더 안찐다고 하더군요...
확 불리세요. ㅋㅋㅋㅋㅋ
마늘이 2009.03.03 22:55  
흠...그 충분히...라는게...0_0
대학가면 저절로!!! 살빠지니까 걱정말고 공부만 하라는 모친 말씀...
대학가서도 안빠지니까 25살 넘으면 저절로!!! 빠진다는 또!!! 모친의 말씀...

그 이후로...
살에 관한 "~~~라더라"는 절대 안 믿습니다...ㅡ_ㅡ
타완 2009.03.03 23:04  
아...키워드를 빼먹었네요...
근육을 충분히 불려 놓으면... 안찐데요.. 살이..ㅋㅋㅋ
요건 믿을만 하죠?
김우영 2009.03.03 23:06  
마늘이님.. 전직 투포환 선수였다는 ~~~라더라~~~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ㅋㅋㅋ
타완 2009.03.03 23:12  
오늘..... 휘트니스가서 2시간 운동하고...
단백질 보충하려고... 계란 삶은거 흰자만 3알 먹었는데...
계속 삼겹살이 땡겨서...미치겠네요...
삼겹살에 허브쏠트 뿌려서 바짝 구운다음...마늘 살짝 올려서...
된장발라...상추에 싸먹으면.... 아웅...
김우영 2009.03.03 23:17  
파채가 빠지면 안되죠....
타완 2009.03.03 23:21  
맞다...제가... 작년까지도 파채를 못 먹었답니다...
근데.. 을지로 태성골뱅이 아시죠? 거기서 골뱅이와 파채를 먹고나서는
신기하게... 담부터 파채가 땡기더군요...
요즘은 완소 파채입니다.....^^
김우영 2009.03.03 23:23  
골뱅이에는 파채와 골뱅이 무침 그리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계란말이가 빠지면 아니되옵니다.~~~


푸팟퐁까리에  카레+계란+코코넛밀크가 3박자를 이루듯...

위의 3가지가 중요하죠...
타완 2009.03.03 23:32  
그럼여..계란말이... 골뱅이랑 꼭 같이 시켜야죠^^
아..먹고 싶다..
자니썬 2009.03.03 23:34  
아니 그렇다면!!

                다이어트에 성공한 분이네요..

        그래서 깨끗하신 마늘님 이구나....ㅎㅎㅎ...
마늘이 2009.03.03 23:36  
어제 푸팟퐁꺼리도 먹었다고 들었는데요...
먹고 싶어요~~~해주세요~~~

글구 투포환은 아니고...뭔가 하기는 좀 했습니다...ㅋ
자니썬 2009.03.03 23:42  
혹시,,,,,,,,,,
                테니스 아니면 핸드볼,,배구,,음,,,
                                아니면 역도  아 ! 이거는 아니구요...
                    음 그러면 에어로빅이나,, 재즈 댄스..
                            {아 !  어려어요.마늘님 저 좀 쉴께요...}
                                        ㅁ
털없는늑대 2009.03.04 00:49  
골뱅이 얘기 나온김에...
언제 '통골뱅이' 번개 한번 하실래요? ㅎㅎ~
을지로 골뱅이도 좋긴하지만...
아시는분 계실려나 모르겠지만?
청량리역 롯데백화점 건너편 통골뱅이 골목?있습니다.
계란말이도 시키고~ ㅋㅋ~
통골뱅이, 까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타완 2009.03.04 10:53  
오호...통골뱅이... 통째로 나오나 보네요...재밌겠어요...
저는 어제 결국... 집에가면서 건빵한봉지 다먹고...
집에가서 핫도그에...맥주한캔 먹고 꿈나라로 갔습니다.
어제 보다 오늘아침에 100g 빠졌던데...
안먹었으면 2-300은 되었을껄 하며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자니썬 2009.03.03 23:32  
저는 점심에 먹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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