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자라나는 우영주니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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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나는 우영주니어들..

김우영 12 1328


음...


요즘 하연이가 무척 말이 늘어서...


아주.. 배꼽을 뺀다는... ㅋㅋㅋ



조만간..  3째 만들어야 하는데...


허허허...



12 Comments
함두릴라 2010.10.26 00:07  
귀여운 강아지들...  그새 많이 컸넹~...
하연이 까꿍~^^
JASON` 2010.10.26 12:04  
정말 오랜만에
글로 만나 뵙네요.
아직도
그 곳 병원에 근무 중 이신가요?
늘 건강하세요.
JASON` 2010.10.26 12:02  
아이들 자라는 모습을
보다보면,
세월이
후~~~ㄱ
간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
타완 2010.10.26 13:36  
세째라...복받으실겁니다.^^
타마미 2010.10.26 21:53  
작년 정모때보고 ...참 세월이 무쟈게 빠르네요..
방장님 ......애국자 되게 하나더 부탁드립니다..
참 사랑스런 애기들이네요...^^
자니썬 2010.10.27 01:52  
애들은 하루하루가 ..틀리다너니..많이 컷네요...
하연이.마니마니..이뻐진것..같아여....^.^

하연이가 말이 늘었다는것은 ..
어떻게보면 똑똑해지고있다는건데,,,
그러면 당연히 공부도 잘할것 같은데요.....

하연이,,,
이----뻐요..!!!!!

문득 붕어빵이란..
t.v..프로가생각이나네여...
과연..방장님에..어떤모습이 붕어빵일지 궁금합니당..ㅋ,


방장님,,,
 음,,&..?
3째에 응원을 보냅니당..ㅋ,

                                화이ㅡㅡㅡㅡㅡㅡㅡㅡㅡ팅!!!
                                                                          ㅋ,
하니4 2010.10.27 07:03  
마구 부러운 저 하얀 피부....
나도 저럴때가 있었을까???
너무 귀엽군요
켄지켄죠 2010.10.27 14:36  
진짜 부럽당~
충전시간 2010.10.27 15:51  
3째 계획중??..애국자시네요~
블루파라다이스 2010.11.05 03:42  
아이고 귀여워라~~~

많이 컸네요~!!

숙녀티도 나고요~!!!

보고만 계셔도 배 부르실듯....^^

계속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할께요~!!!
닥터조 2010.11.09 19:13  
혹시 하늘이가 손가락질 하는게 세번째 손가락인지요??? ㅋㅋㅋ
김우영 2010.11.09 20:24  
검지 손가락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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