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우영입니다.

7월13일 금요일에 호텔후배가.. 오픈한 중국집에 다녀왔습니다.

나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7월말쯤해서.. 번개를 할까하는마음에.. 사전답사(간보고 왔습니다. )!!!

아놔~~~~ 정말 맛있습니다..




이건 4품 냉채...



4품냉채입니다.

( 해파리냉채, 오향장육, 전복, 키조개관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건 삭스핀,전복 볶음...

입에서 살살 녹더 군요...

이건 해삼안에 새우살을 넣어 만든것이라고 하더군요...



이분이 사장님...!!!



오랫만에 선배가 왔다며.. 귀한 고량주를 풀더군요..

그날 이거 한 4병 마셨습니다...



으흠.. 쩝...

이건.. 바닷가재 탕수..

으흠.. 이맛이더군요..

이건 레몬왕새우..

새우마요네즈와는 다른 맛!!!

이건 XX채라고 했는데.. 이름을 까묵었습니다..

소고기채와 죽순채 그리고 돼지고기채, 양송이, 팽이버섯을 넣고..

간짜장에 볶아서.. 꽃빵에 싸먹는것인데..

이름이 기억안 나네요..

이건 탕수육...

이건 양장피..

그 이후로..

전가복, 팔보채도 나왔는데.. 귀찮아서.. 패쑤...

사진을 크게 올리면.. 염장성사진으로 보일까봐..

작게 편집했습니다..

그나마 덜.. 맛있게 나오네요...

아놔~~~!!!

점심 맛있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