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포항에 있어서요..  

정모나 벙개 넘넘 참석하고 싶은데 그  마음만으로 가득한 사람입니다..

낀아라이는 방장님을 비롯해서 그외 모든분들이 태국을 너무 사랑하시는분들이 많으신거같아여..

저도 맛있는 음식과 술을 너무 조아해서 회원님들이 올리시는 사진만 봐도 그자리에 제가 있는것처럼 넘 좋답니다 ㅋ

전 제작년에 태국을 두번갔다오고는 매일 맘만 그리워하고 있네여~~

질문하나 드릴께요~~

제 친구가 이번에 푸켓과 보라카이중에 (다른데도 괜찬구요) 다녀오려고 제게 묻더라구요..

전 아직 푸켓은 가보지 않았구요 보라카이는 3년전에 다녀왔거등여..

그래서 보라카이 가라했어여ㅜㅜ ㅋㅋ 저도 푸켓가보고 시포요ㅜㅜ

제가 푸켓은 가보지 않았지만 신혼여행 1순위가 푸켓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잖아여.. 

그래서 회원님들께 문의드리려구요.. 푸켓, 피피냐 보라카이냐..

근데 혹(?)이 하나있어서여 ㅋ 친구 아들도 데려간다고해서여 이제 돌이 갓지난 아기도 같이해서 친구부부랑 아기해서 세명이거든요..

어디가 괜찬을까여..둘다 휴양형이라 비슷비슷한거 같은데.. 친구부부가 술을 조아해서 쉬면서 한잔할수 있는 뭐둘다 괜찬을거 같지만.. 나름 비교해주실수 있을까요.. 부탁드려여~~~~

저도 낀아라이 모임에 참석할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즐건 하루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