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인지 눈치우는 날인지 ㅠ도통 모르겠내요 ^^;;
tbtb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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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02:49
잠을자다 일어나보니 온통 눈밭 오호라~오늘 좋은날 되겠구나 하며
잠자는 아버지 몰래 압수당한 나의 애마를 끌고 요래저래 골목을 누볐죠
지난날 양주라는 녀석의 꼬임에 넘어가 취소가 되었거든요^^;;
잘~운전하는데 차가 빙글빙글 돌더니 빙판길에 헛바퀴질하내요
주변 모래를 이용 겨우 빠져나와 집에온후 애마끌고 나간죄로 1년치
욕먹고 아침댓바람부터 눈치우며 친인척들 맞이할 준비 합니다 구정만
아니였어도 ㅋ 어제 시장가서 장보랴 마트가서 잔심부름하랴 눈치우랴
쉴만하니까 전뒤집어라 ㅠㅠㅠ 시간상 오늘 두 무더기의 식구들이
온다기에 기차시간맞쳐 겜방와서 노닥거립니다^^;; 혼자살던 버릇때문인지
고향이 싫어지더니 이젠 원주가서 혼자 살아갈것이 두려웠졌내요
역시 집밥이 최고인것같습니다 낀아라이 회원님들
하시는일마다 대성 하세요^^
잠자는 아버지 몰래 압수당한 나의 애마를 끌고 요래저래 골목을 누볐죠
지난날 양주라는 녀석의 꼬임에 넘어가 취소가 되었거든요^^;;
잘~운전하는데 차가 빙글빙글 돌더니 빙판길에 헛바퀴질하내요
주변 모래를 이용 겨우 빠져나와 집에온후 애마끌고 나간죄로 1년치
욕먹고 아침댓바람부터 눈치우며 친인척들 맞이할 준비 합니다 구정만
아니였어도 ㅋ 어제 시장가서 장보랴 마트가서 잔심부름하랴 눈치우랴
쉴만하니까 전뒤집어라 ㅠㅠㅠ 시간상 오늘 두 무더기의 식구들이
온다기에 기차시간맞쳐 겜방와서 노닥거립니다^^;; 혼자살던 버릇때문인지
고향이 싫어지더니 이젠 원주가서 혼자 살아갈것이 두려웠졌내요
역시 집밥이 최고인것같습니다 낀아라이 회원님들
하시는일마다 대성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