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뉴스에서는 집세 폭락 2009년 집값대락 폭락 뭐 이런식으로 원주 깡촌에는

서울 집세가 그리도 떨어져서 음~없는사람들 집구하기는 좋겠구나 하고

사람들은 생각을하죠 저도 그거에 [1人]ㅡㅡ;; 하지만 현실에 붙딧혀보니

혹시나가 역시나 더군요 몇몇 부동산에 원룸10평~13평 보증금 700까지 생각하고

월세는 40~45까지 알나봐달라고 일러둔탓에 좋은 방이 나왔으니 오시오 ㅠㅠ

강남은 기본 보증금이 2천이 넘어가고 강북은 월세가 60이 넘어 가요

좋은집이다 싶으면 월세가 비싸고 살만하겠내 하면 보증금이 비싸고

천태만별 다 재치고 전세로 들어갈려고 큰소리 빵빵 쳐대니 아`~~~오~

전세값이 강원도 원주시에서 집을사고 풀옵션짜리 투룸을 얻을돈이더군요

에효~~예전에 서울 생활할때는 그리 부담이 안가는데 도통 부담가내요

화딱지나 청량리역에 쪼그리고 안아있으니 거리의 숙자누님이

저를 보며 한마디 하더군요 지금 몇시에요 ㅠㅠㅠ 지름신~불러다가

옆건물 롯데가서 지를라다가 겨우 참고 다음을 기약하며 500원짜리


노상 인터넷에서 넉두리 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