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을~빡시게 질겼더니 살들이 판을치내요

홈 > 소모임 > 낀아라이
낀아라이

구정을~빡시게 질겼더니 살들이 판을치내요

tbtb81 2 439
밤새~지인들과 마셔라-부어라 -니나노에~잠시이틀동안 동양화 감상과

주윤발 형님이 즐겨했던 포커를 해대니 몰골이 집나간지10년된 패인이

다되어서 사우나를 갔죠 콧노래를부르며 머니를 무지땃으니 오늘은 어디를

가나!!!!!!!그때까지는 좋았죠 ㅠㅠ 저울에 올라서니 4키로가 쪘어요

다이어트한다고 하루 1500칼로리를 안넘기며 43키로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시행했는데 훅딱씻고 헬스하러가니 망할놈의 클럽 문을닫아 버렸내요

어찌합니까 내살들을 ㅠㅠㅠㅠ
2 Comments
자니썬 2009.01.27 11:35  
집에만 오면 컴-터 가 이상해?

저는 구정전날 회사에서 점심에 떡국이 나왔는데,,,,,,,
      참  맛있게 먹었는데...  그만,,,ㅜㅜㅜ..

  배탈과 동시에 몸살  감기가 와서,
    구정 당일날 죽다 살아 났네요...


근덴 명절날이 되면 저는 꼭 배탈이 나더라구요....ㅜㅜㅜ..
        이상해?  내가 이상해?      그래서 속상해 ?

어제 너무 아파서 차례만 지내고, 산소를 못갔는데
      오늘은 가네요.......

자 ㅡ슈슈81님  내일은 헬스-크럽 오ㅡ 픈 하겠죠...
 내 살들에게 잘좀 애기 해보세요...ㅋㅋㅋ...

  자 ㅡ 구정 연휴 잘 보내세요...슈슈81님
김우영 2009.01.28 08:46  
하하하...

원래.. 명절때는 살이 찌기 마련입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