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방문했던 뭄알러이 ( 나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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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 방문했던 뭄알러이 ( 나끄아 )

김우영 10 722

문득 작년 10월에 방문했던


뭄알러이가 생각나네요~~!! ( 나끄아점)




오늘 안산가서 이것저것 사면서..


태국음식이 막 그리운 그런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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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먹을 쏨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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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게살어묵튀김..

이것도 바삭거리면서 촉촉하고 부드럽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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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젤로 좋아하는 까이텃~~!!

닭날개튀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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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알러이의 자랑..

어쑤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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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싸이쌈지점이 더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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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뒤에는 언제나 빈접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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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비 마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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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나 낭만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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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부채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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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만쿵(새우크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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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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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가 젤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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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꽉차있는 밥묵양~~! ( 한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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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팟 푸~~ ( 게살볶음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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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무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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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씨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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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종착역...


코무양~~ ( 돼지목살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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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앙(망고)

이거 은근히 중독성 있습니다..

소금에 찍어먹으면 아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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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땡모로~~~~!!!


같이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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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나빈 2009.02.05 16:41  
조만간 태국가서 먹어줘야겠네요
어째 다들 술안주로 보여서 완죤 술이 급땡긴다는~~~
부장님 미오 ㅠㅠ
나 일하는 중인데(요즘 다이어트 중) 술땡기고 미치겠어염
필립보네리 2009.02.05 17:02  
한참 배 고플 시간에 이런걸 올리시다니...

고문하시는 강도가 쵝오 이십니다.ㅠㅠ
호연지기 2009.02.05 18:06  
가고싶당...쩝...
김우영 2009.02.05 18:07  
호연지기님 가시는 날에는

공항폐쇄...

그리고 호연지기님 트레이드 마크~~!!

비가 주룩주룩 내릴껍니다..

ㅎㅎㅎ

언제 얼굴뵈야줘...!!!

얼굴좀 보여주세요~~~~~!!! ㅎㅎㅎ
자니썬 2009.02.05 19:13  
음  ~  꿀 걱 ~..
다알~ 2009.02.06 01:15  
이 야밤에 넘 군침이 돌아요...ㅠㅠ
빨간 너구리 2009.02.06 13:44  
진짜 궁금한거....갑자기 생각나는 느무 궁금한 하나....
태국 갔을때 너무 너무 달아보이는 사과같이 생긴 과일 봉지에 잘라주길래
한껏 웃어보이며 씹었는데 쓰고 시고
그래서 설탕 봉지 같이 주길래 담뿍 묻혀 찍어 다시한번 베어 물었는데 이건뭐 쓰고 시고 짜고~~!!!!!!!!!!!!!!!!!!!!!!!!!!!!!!!!!!!!!!!!!
되지도 않는 욕을 해대면 이노무 과일 죽어버렷~!!!!!!!!!!!!!!!!!!!!
대체 왜.....과일에 소금을 찍어먹는 것이며.....
대체 왜 그 과일은 그렇게 맛이없었던건지....
심지어 맛있어 보이는 딸기도...빨간 겉모습과는 달리 잘 씹어지지도 않을만큼 딱딱하고 세상에서 제일 시고....;;;
갑자기 나 막 울컥해...ㅜㅜ
김우영 2009.02.06 14:17  
울컥할때는 너구리 드세요~~!!
하니4 2009.02.07 01:01  
깡/부채새우 랑...바다가재 랑... 같은건가요? 다른건가요?

플룬(왕새우) 보단크고 생긴건 바다가재같은데....
부채새우 라는 말은 첨 들어봐서리...
김우영 2009.02.07 02:44  
바닷가재랑은 다릅니다... 일명 부채새우라고 하나...

매미새웃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4cm 정도로 넓적하고 부채 모양.. 이구요

http://cafe.daum.net/chamcimania/IOMh/528?docid=14nJL|IOMh|528|20081014090554&q=%BA%CE%C3%A4%BB%F5%BF%EC&srchid=CCB14nJL|IOMh|528|20081014090554

이걸 보시면 이해가 되실듯...

즐팅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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