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번개시~~~~협찬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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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2월 14일 번개시~~~~협찬품목~~~~!!!!

김우영 21 780


1. 필립보네리님

필립보네리님께서... 중국술을 기증하셨습니다.


그 술은..  3차 원조뿜뿌이형님댁에서...


깐쇼새우 먹을때 먹도록 하겠습니다.



2. 김 우영

깐 새우 200마리와   돼지갈비 5kg 기증하겠습니다...



3. 김영춘점장님

번개때 명동2호점  무료식사권 6장 기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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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왕뚱땡이 2009.02.09 22:45  
깐쇼새우 좋아하는데..  일부러 자랑하시는거죠 ㅠㅠ.
김우영 2009.02.09 22:47  
오세요.. 해드릴께요.. ^^

전 왕뚱땡이님이 좋아하는거라면.. 모든지 할수 있어~~~~~!!!!
박현명 2009.02.10 13:13  
저도 왕뚱땡이님이 좋아라 하는거라면 모든지 할수 있습니다..........ㅋㅋㅋ
딴즈 2009.02.09 22:53  
제가 부러운건...
꿈속에서도 그리던 잡부구이와..
깐쇼새우..흑흑흑...토욜도 일하고..일요일도 일하고..
김우영 2009.02.09 22:57  
아쉽다...

천안지부장 예비후보 1순위가...  우찌 주말에도 근무를 한다요????

사진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ㅡ,ㅡ.

지못미.. 딴즈님...
오드리 햅반 2009.02.10 09:32  
ㅋㅋㅋ 고생햐~~
딴즈 2009.02.10 23:46  
그러면~ 담주에 위로주 한잔 사주삼..ㅎㅎ
필립보네리 2009.02.11 01:59  
아 놔~ 우리 지부장님 왜 이러실까???
오드리 햅반 2009.02.11 11:30  
ㅇㅋㅇㅋ  알긋다....ㅋㅋㅋ
로이킴 2009.02.10 03:20  
새우 껍질 벗기는것을 직접 보고 배우고 싶네요;;;;
박현명 2009.02.10 13:14  
형님 껍딱벗기는것만 배우시게요.......^^&
걍 부드럽게 벗기시면 됩니다...........^^&
세박자 2009.02.10 14:08  
답변이... 좀... ㅡ..ㅡ''
나만 그런가 ???
...............
김우영 2009.02.10 14:19  
답변이... 좀... ㅡ..ㅡ''
나만 그런가 ???
..............2
철수 2009.02.10 14:52  
답변이 거시기 하구먼,,,,^^
필립보네리 2009.02.10 18:15  
답변이 아마추어 같구만... *ㅡ,.ㅡ
초록빛나무 2009.02.10 12:57  
소개팅만 아니면 가고 싶네요..ㅎㅎㅎ 정모때도 가고싶었는데 소개팅 때문에 못갔는데... ㅠ,ㅠ
김우영 2009.02.10 13:09  
어여 오세요 초록빛나무님..

딱 한자리 남았습니다. ㅎㅎㅎ
철수 2009.02.10 14:53  
일주일에 한번씩 소개팅 하시나 봐요.....^^

부러우면 지는건가........??^^
김우영 2009.02.10 15:05  
유부남이 왜 부러워요????

헐.... 가락국수에 유부좀 더 넣어서 드삼...
태태아싸태 2009.02.10 17:42  
음.. 언제쯤 모임에 참석할수 있을지.. ㅜ.ㅡ  늘 후기 올라오는것 보고 휴일에 그집 찾아가는 지각생.. ^^*
호연지기 2009.02.11 09:27  
쩝...땡기긴 한데...토요일의 압박...
아~~어케 좀 낑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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