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한 심정으로 표를 올리니.....분하고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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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아라이

참담한 심정으로 표를 올리니.....분하고 분하다!

후니니 3 443

이럴수가.......

광명파만 견제하다 객잔의 협객에게 허를 찔리다니......
이를 어쩐단 말인가.일산파의 지존이 무너지다니...

하산을 접고 강호에서 잠시 물러나 또다른 신공을 연마하여
후일을 기약하는 수 밖에....

내 간밤에 희미한 초승달아래 깊은 시름하다 문득
떠오른 비기가 떠올랐으니

이름하여 夷夷制夷(이이제이)라는
변방의 협객들을 광명파로 다스릴 신공이 있으니

무공을 더욱 연마하여 일거에 평정하리니..
일산파여 재기하라....헐

3 Comments
마늘이 2009.02.16 13:53  
나오신다고 했으면 나오셔야죠!!!
저 후니니님 믿고 간건데...흑...
저희 호수공원에서 만나 내공단련이나 할까요....ㅋㅋ
태백이 2009.02.16 14:03  
내공 단련하셔도......
경남가시내파 한테는 좀.... 밀리지 않을까하는데요......ㅋㅋㅋ

그래도.....열심히 내공 쌓으셔서....도전장 날아오는날..... 기다릴께요......ㅋㅋㅋ
김우영 2009.02.16 15:30  
역시 경남의 명문을 자랑하시는..

태백파의 고수....  이태백~~~!!!

그분의 동생  이택배!!

두분다 무서우신분이셨습니다..

그 무섭다는....

신대방의 꼬장파 보스..  박꼬장의  넋두리 신공도 맨몸으로 혈혈단신 다 막아내셨습니다.


역시.. 무서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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