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에서 저의 카메라 밧데리가 나가는 바람에.........ㅜ.ㅜ
노래방까지만이 전부였네요.........노래방에서 어케 놀았는지 기억을 못한다는....ㅜ.ㅜ
5차로 간 닭집에서 먹다가 우리 윤매반 집에 가야 한다고 해서 도망치다 싶이 한것로
기억이..............^^&
레오나님 싱글 사진 정말 잘 나온거 같아요.........^^&
늦게 오신 토끼님 어찌나 재미나게 노시던지.....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09]
유영님 우리 다음엔 피골이 상접한 모습으로 만나요...ㅠ_ㅜ
부장님은 사진 정말 너무 솔직하게 올리시네요....ㅠ_ㅜ
글구 박현명 과장님, 아래 고깃집 사진 보니까 문제의 그 사진...결국 올라왔더군요....
그래서 사전검열 한다 했거늘! 박과장님 잘나왔다고 끝까지 사수하시더니 결국-.-
그거 올리겠다고 했을때 걍 협박인줄 알았는데...흑...
근데 재밌긴 재밌네요....ㅋㅋ
그나저나 박과장님은 기혼이에요, 미혼이에요?
부장님은 유부남이라 하시고 과장님은 아니라고 하시고...으음....;;
암튼 다들 너무 잘 노셔서...역시 태사랑이다 싶고...ㅎㅎ 덕분에 저도 재밌었습니다.
[06]
전 미혼이라고 사칭 하고 다닌적 없는데요..........??
전 어딜가나 결혼 10년차라고 야그 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일기든 어디든 보시면 다 유부남으로 나와 있는데............^^&
레오나님 혹시 그날 제가 님한테 실수라도.......??[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