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번개 후유증...
털없는늑대
8
526
2009.02.21 22:29
오늘 일때문에 천안내려가는 중 네비에서는 속도 줄이라고 띵띵거립니다.
그런데 무슨 배짱으로 개무시하고 악셀밟아주셨는지...
이 진상짓, 올라올때 한번 더 했습니다.
아직 정신줄 안들어왔나 봅니다.
아 정말...
처음가는 번개모임 자리인지라 솔직히 살짝 걱정하기도 했는데 그럴필요 없었다는...
고기많이 먹고 술을 먹었어야 했는데 두꺼비만 열심히? 잡다보니 어느순간 정신을 안드로메다에
보냈습니다.
혹 조금 버릇없이 굴었더라도 이번 한번만...
.
.
.
한번만 봐주세요.
원래 술마시면 친구들 전부 택시태워 다 보내주고 항상 마지막에 집으로 가는 타입인데...
어쩌다가 초면에 정신줄 놔버리다니... ㅉㅉ
* 혹시 어제 저나온 번개사진 올리실거면 모자이크 부탁합니다.
제가 낯을 좀 가려서요. (,,) (``)
그런데 무슨 배짱으로 개무시하고 악셀밟아주셨는지...
이 진상짓, 올라올때 한번 더 했습니다.
아직 정신줄 안들어왔나 봅니다.
아 정말...
처음가는 번개모임 자리인지라 솔직히 살짝 걱정하기도 했는데 그럴필요 없었다는...
고기많이 먹고 술을 먹었어야 했는데 두꺼비만 열심히? 잡다보니 어느순간 정신을 안드로메다에
보냈습니다.
혹 조금 버릇없이 굴었더라도 이번 한번만...
.
.
.
한번만 봐주세요.
원래 술마시면 친구들 전부 택시태워 다 보내주고 항상 마지막에 집으로 가는 타입인데...
어쩌다가 초면에 정신줄 놔버리다니... ㅉㅉ
* 혹시 어제 저나온 번개사진 올리실거면 모자이크 부탁합니다.
제가 낯을 좀 가려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