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이파 ~~ 남바 투우~~~ 타마미님은... 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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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이파 ~~ 남바 투우~~~ 타마미님은... 킬러였다..

김우영 18 576


조용히...


소주뚜껑으로...


내리 꿀떡주 2잔으로 보내는 무서운.. 킬러였다..



동시에.. 더블샷...



일산맹주, 광명파지존  2명은 조용히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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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omments
김카피 2009.02.21 23:37  
아~ 그렇게 된거였군하...
자니썬 2009.02.21 23:49  
킬-러 음,,,,, 그래서 이국적인 미모를 가진신것 군요....타마미님이,,,,,
       
 

            저기 있잔아요?
                      타마미님 .....

             


              이쁘- 시네요......
세박자 2009.02.22 01:02  
프로는 실체를 드러내지 않는법... ㅡ..ㅡ''
자니썬 2009.02.22 02:04  
음,,,,역시 세박자님

  혹시,,, 그럼,,,ㅡ 타마미님은  아마 ㅡ추-어...ㅎㅎㅎ...
블루파라다이스 2009.02.22 02:57  
허걱..

후니니님도 지셨어요?  ㅎㅎㅎㅎ
타마미 2009.02.22 05:51  
전그냥 옆분들 시키는데로 했고....

소주뚜껑 연거푸 2번씩 날아갈뿐이고.....@@
박현명 2009.02.22 19:25  
그럼 타고난 킬러 본능~~~~
타마미님......무셔워라~~~~ㅡ.,ㅜ;;
낀아라이 맹주 2분을 걍 보내시다니.......ㅡ.,ㅜ;;
태백이 2009.02.22 20:44  
제가 얘기했을텐데요.......타마미가..... 태권도 3단에 유도 1단이라고.......ㅋㅋ
아....... 손가락 힘하고 상관이 없는건가.......요.....?
김우영 2009.02.22 21:03  
헉...

거기에 능청5단에....

연기가 8단이고...


소주뚜껑날리기는 10단입니다.~~~

연사 2방으로...

일산파맹주와 광명파를 일시에 보냈답니다..  ㅡ,.ㅡ;;

무서운 타마미님...!!

거기에 행동대장 깡순이님까지 있으니..

진정 강호의 보스는...

태백이파차지가 될것 같네요.. 쩝..
태백이 2009.02.22 21:26  
진정 대세를 따르는것이 진리 아니겠습니까??

역시 방장님이 무얼 잘 아신다니깐요~~~캬캬캬캬캬캬캬캬캬
자니썬 2009.02.22 21:06  
부탁이에요..
    태백이님 제발 일을 치루야 한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진짜 무서워요...
                                            요즘 워낙 제가 애로워서 잠도 못자는데다가
                                                      태백이님글만 보면 더 잠을 못 자요...
                                                          {므서~워섷..,,.}
                      ???얼마나 무서우면 글도 이상하게 쓰잔아요... ㅎㅎㅎ...
태백이 2009.02.22 21:25  
걱정 푹~~~~붙들어 매어 놓으십시요~~~~
저....애로운사람 한테 일치르는 그런 ...아마츄어 아닙니다~~~~~ㅋㅋㅋㅋ

알고보면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걸입니다~~~~ㅋㅋㅋㅋㅋ에그민망  -,.-;;;;
김우영 2009.02.22 21:43  
하하하하.. 선수끼리...
박현명 2009.02.23 10:16  
아마추어 아니죠~~~~
알고보면 태백이님도.......ㅋㅋㅋㅋㅋㅋ선수걸입니다~~~
태백이 2009.02.23 14:31  
현명~~~ 현명하게 처신해야지........
사랑하는 친구한테......파카 입히기 싫거든........ㅋㅋㅋㅋ
난 동네 배드민턴 선수일뿐이고~~ㅋㅋㅋㅋ
박현명 2009.02.24 02:09  
헉~~!!!!
사랑하는 친구~~~~??
얼굴이 화끈거리게 왜이르셔~~~~
아잉~~~부끄러워~~~~ㅡ.,ㅜ;;
후니니 2009.02.23 14:12  
이 무슨 공력이 이리도 세단 말인가...
내 일찍이 사문에서 배우길...

강호에서 공력이 뛰어난 호걸을 만나면
일단 내공을 시험한뒤 무공을 다투어도

늦지않음을 배웠으나 그날의 시추에이션은
너무나 졸지에 당한터이라 항망하였도다

이이제이가 역지사지로 일산파와 광명파가
일거에 무너지니...아 강호에 이를 당할자가 누구더란 말이냐...
태백이 2009.02.23 14:34  
음........
참혹한 심정 이해는 갑니다.....
내공을 더 쌓으시고.........
도전장 던지시면 언제든 명예회복의 기회는 있을듯합니다.......

당분간 태백이파의 전성은 계속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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