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넘 바쁘게 지내는...
낼부터 쉰다구 그러는지 일이 자꾸 자꾸 몰려오네요.
어여 끝내구 퇴근해야 할텐데...
아무래두 오늘 저녁먹구 늦게 퇴근하는 사태가 벌어질지두... ㅜ.ㅜ
요즘두 숨가푸게 달리시는 님들이 계신거 같은데 울 님들 체력의 한계는 과연 없는걸까요?
비두 오구 퇴근두 못하구 맴이 신숭생숭한 초이였습니다.
낼부터 쉰다구 그러는지 일이 자꾸 자꾸 몰려오네요.
어여 끝내구 퇴근해야 할텐데...
아무래두 오늘 저녁먹구 늦게 퇴근하는 사태가 벌어질지두... ㅜ.ㅜ
요즘두 숨가푸게 달리시는 님들이 계신거 같은데 울 님들 체력의 한계는 과연 없는걸까요?
비두 오구 퇴근두 못하구 맴이 신숭생숭한 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