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넘 바쁘게 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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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넘 바쁘게 지내는...

초이[C] 36 695

낼부터 쉰다구 그러는지 일이 자꾸 자꾸 몰려오네요.

어여 끝내구 퇴근해야 할텐데...

아무래두 오늘 저녁먹구 늦게 퇴근하는 사태가 벌어질지두... ㅜ.ㅜ

요즘두 숨가푸게 달리시는 님들이 계신거 같은데 울 님들 체력의 한계는 과연 없는걸까요?

비두 오구 퇴근두 못하구 맴이 신숭생숭한 초이였습니다.

36 Comments
김우영 2008.06.05 17:00  
  웽??? 왠비요???  날씨만 창창한데... 딱 선선한 파타야 날씨가 너무좋은데??
서울은 비와요?? 푸하하하...[01]
버지니아 2008.06.05 17:01  
  싱숭생숭할땐 고저.. 말아버리능게 쵝오!!![01]
앨리즈맘 2008.06.05 17:03  
  이러다가 말아먹는게 국민운동 될지도 모르겟어여[01]
유령 2008.06.05 17:08  
  초이님은 두어번 뵌 거 같은데 얘기를 나눠본 기억이...
있는데 술에 쩔어서 기억을 제가 못하는 건가요? ㅋㅋ
이거 웃을 일이 아닌뎅..쩝.[01]
초이[C] 2008.06.05 17:09  
  우영님 : 어서 염장이십니까. 갑갑한 사무실에 앉아있는것두 우울합니다. ㅡㅡ^
버지니아님 : 안그래두 그럴까 생각중입니다만 퇴근시간이... 달려볼까요? 므케케케~
앨리즈맘님 : 이미 운동으로 번진듯 싶습니다. 중독이 심한듯... 푸케케케~[04]
초이[C] 2008.06.05 17:09  
  유령님! 첫날 절 보내신게 유령님으로 기억한다는... ㅡㅡ;;;
그뒤로 유령님 근처에 자리한적이 없었던듯 싶습니다. 푸케케케~[04]
김우영 2008.06.05 17:11  
  초이님이 그날 너무 많이 마셔서... ( 말아!!!! )[01]
초이[C] 2008.06.05 17:13  
  넵! 맞습니다. 멋모르구 도착하자 마자 유령님께서 주신 술을 낼름낼름 받아 먹었다는... 거기에 버지니아님두 한목하신걸루 기억... 담은 나두 몰라. 배째. ㅜ.ㅜ[03]
버지니아 2008.06.05 17:16  
  저도...기억이.... @@@[01]
유령 2008.06.05 17:17  
  그쵸 버지니아 형님.. 쵸이님도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내셔.. ㅋ~ [01]
박현명 2008.06.05 17:18  
  초이님........괴안습니다.......^^&
기억을 못하면 좀 어떻습니까.......전 삶자체가 수전증에 알콜성 기억감퇴증인데
걍 말다보면 언젠간 하늘로 올라가 이슬이 되어 내려 오겠죠......ㅋㅋ
[09]
초이[C] 2008.06.05 17:27  
  헉! 버지니아님, 유령님 이러심 안됩니다. ㅡㅡ^
솔직히 낼름낼름 받아먹은 저두 문제였죠. 뭐... ^^;;;
근데 박과장님은 기억 못하시나? 제가 머라 했었는뎀... ㅋㅋㅋ~[04]
한산대첩 2008.06.05 17:29  
  초이야 보고시포!!~[01]
초이[C] 2008.06.05 17:31  
  허거덩... 설마... 설마... 아니죠?
저 구산역 떠야 하는건가요? 푸케케케~[04]
푸켓알라뷰 2008.06.05 17:36  
  초이님 저랑 동갑이라고알고있는데..79년생맞나요??ㅎㅎㅎ
전대 만으로 얘기안하는 서른입문했습니다^^ 이런소리하면 친구들이 욕하는데..과연 초이님은..ㅋㅋㅋ농담이예요^^;[06]
초이[C] 2008.06.05 17:39  
  ㅋㅋㅋ~ 저두 만으로 안하는 서른 79년생 맞아요.
광장모임때 얘기했었죠? ^^[04]
푸켓알라뷰 2008.06.05 17:40  
  광장모임이요??아니 어디서??얘기를했나요??우리가..??
유령님  나 어떻게 초이님이랑 얘기했데..엉엉엉ㅠ,ㅠ
[06]
유령 2008.06.05 17:47  
  그니까 저보고 알콜성치매 환자라고 구박 좀 하지마요..[01]
한산대첩 2008.06.05 17:48  
  이마나 마빡 이라니깐 유령이는 치매성 알콜환자 아니었던가?[01]
앨리즈맘 2008.06.05 17:51  
  그러니깐 초이님 푸켓 알라브님 유령님 다 구산역 7시 콜![04]
한산대첩 2008.06.05 17:53  
  오노 구산역  거기 아닌디 ㅎㅎ[01]
푸켓알라뷰 2008.06.05 17:53  
  한산대첩님 반협박이 시작되셨는데..앨리즈맘님까지..어쩌라구요ㅠㅠ[06]
한산대첩 2008.06.05 17:54  
  제가 가장좋아하는 글귀가 뭔지아삼
협박이 스토킹으로 피어날때  요겁니다[01]
푸켓알라뷰 2008.06.05 17:58  
  저의 기억상실증은..안주없이 소주만 드립다 부워서 그런게 아닐지..흐미..슬프다..아침부터 유령님한테 한소리듣느냐고 잠도 못잤는데..오늘 어떻게 나가요ㅠㅠ6시간밖에 못잤는데.. [06]
초이[C] 2008.06.05 18:01  
  푸켓님 걱정 마세요. 나이만 얘기했습니다. 골뱅이집에서... ^^[04]
푸켓알라뷰 2008.06.05 18:04  
  정말 죄송한말씀이지만..이츠키님께 쪽지로 인사도못했네요 죄송합니다→인사했는데요 많이 되보이시던데?? 헐~-,- 이게 1탄..
그다음이 초이님2탄..3탄도있을까????  [06]
박현명 2008.06.05 18:05  
  그럼 저도 나이만 예기 한건가요....??
여기는 도통 기억을 놓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대화의 맥이 자주 끈끼네요...
아~놔!!!  이마나 마빡이냐 네요.........ㅜ,.ㅠ[09]
한산대첩 2008.06.05 18:05  
  R골뱅이집 갔었나??

하튼 4차까지만 가자니깐[01]
김우영 2008.06.05 18:06  
  그냥 그러지 마시고 전부 파타야로 오세요 ^^ 제가 쏠께요.. 케케케 골프치고 왔더니;... 땀이 주르륵.. 으 덥다.. ㅡ,.ㅡ;[01]
푸켓알라뷰 2008.06.05 18:13  
  김우영님 솔직히 말씀해보세요..파타야보다 여기 있고싶으신거죠??ㅋㅋㅋ[01]
김우영 2008.06.05 18:15  
  ㅡ,.ㅡ 아뇨.. 이해방감... 모르실껍니다.. 푸켓알라뷰님..푸하하..
그래도 외로워~~~잉..  [01]
한산대첩 2008.06.05 18:16  
  이짝 와요 대장 같이 끼얀 하자니깐요[01]
초이[C] 2008.06.05 18:16  
  푸켓님 : 2차, 3차까지 만드실라구요? 푸케케케~
박과장님 : 기억 못하시는게 나으실 수도... 제가 장난한거 였는뎀... ^^[04]
푸켓알라뷰 2008.06.05 19:01  
  제발 초이님에 2탄까지만 나오기를..또 누가 나랑 인사했나욤-,-;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됐을까..??[01]
bs1227 2008.06.05 21:07  
  우영님  골프 잘치시남요?
몆타정도 치십니까/[01]
박현명 2008.06.06 01:13  
  푸켓님 넘 걱정하지 마세요.........
원래 정해진 수순입니다.....저도 중기를 지나 말기를 바라본다는......ㅜ.ㅜ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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