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낀아라이 김 우영입니다..

파타야 현장 뉴스입니다.

어제 공항에 도착해서...

11시에 파타야를 나와...

새벽1시에 숙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춘장점장님이 아저씨 냄새가 심한 관계로.. 급으로 방을 2개로 늘렸습니다.. 흑..

( 냄새에 민감 ) -> 그 이유는 나중에 여행기에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일행은 슬림 ...에 놀러를 갔습니다.

호오@@ 별천지... ㅋㅋㅋㅋ

다들 탈수증걸렸습니다.. 침을 하도 흘려서...

아침까지 놀았는데도.. 술이 안취하네요.. 크흐흑...

해장국수먹고..

호텔로 돌아와.. 조식을 먹으며 소주한잔하고..

잠들고 일어나니..

지금 1시네요 ^^

다들 한국에서 약주들 자제하시고...

돌아오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ㅋㅋㅋㅋ

영춘점장님 신나서.. 총쏘러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