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혼자 사니...
부실해 집니다. ㅠㅠ
12 Comments
Dan
2006.02.27 13:47
남의 일이 아니다.. 흑흑.. 요왕님 방콕에서 한번 뵈었는데.. 고구마님은 어디가시고 혼자서 저리 힘들게 사실까....... 파이팅!![03]
☆람보☆
2006.02.27 13:48
제수씨는 어디가고 혼자서 라면만 끊여먹노?
불쌍한 우리 요왕아! 다음에 우연찮게 한번보면 부페로 한번쏠꾸마...[09]
불쌍한 우리 요왕아! 다음에 우연찮게 한번보면 부페로 한번쏠꾸마...[09]
도기
2006.03.09 10:10
근데 매콤 얼큰하게 맛이어 보이는 건 저 뿐일까요...
아.. 부산 돼지국밥 먹고 싶다..ㅠ.ㅠ
아.. 부산 돼지국밥 먹고 싶다..ㅠ.ㅠ
비목어
2006.03.13 14:55
넘 비참하네영...군대 뽀글이도 아니고 군용스푼에..라면이라..ㅡㅡ;;[01]
도참
2006.03.21 02:54
차라리 나가서 바미 남이나 한그릇하지....라면 먹을라고 태국완노?? 무영까올리나 가서 드시든가.... 청승떨지 맙시다.... 태국에 대해 알만한 사람이....[01]
escape
2006.03.24 20:48
한국라면이면?????????[01]
아게무리
2006.03.28 11:25
남일같지 않네요. 흑흑.... 울신랑도 혼잔데...[01]
석양
2006.03.30 02:29
요왕님의 김치가 부러울 따름이네요! 그리운 김치[01]
Miles
2006.04.11 16:48
그냥 한마디로 고구마님 어서 돌아와 함께해요~~~하세요^^[07]
제이순
2006.04.16 23:19
라면 많다고 하시더니....제가 맡긴 쿠커로 이런 일을........
혼자 드시지 말라니깐......[01]
혼자 드시지 말라니깐......[01]
요술왕자
2006.04.25 14:03
ㅋㅋㅋ[01]
아부지
2006.05.06 05:35
난 지금 배가 심히 고프오..ㅠ.ㅜ[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