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강남모임 후기 (사진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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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강남모임 후기 (사진 無)

하니4 43 1216
오래 눈팅 하다보니
저도 후기라는 글을 다 올려보는군요.

편도선염으로 소염항생제를 먹고있어서
혹시나 배려 해주실줄 착각했었는데
역시 낀아라이 회원님들의  
무한한 술잔 사랑으로
오늘 제 편도선은 더 이쁘게? 탱탱 해졌슴돠.


시간 지나면 붓기는 갈아 앉을테고
꿈같이 즐거운 만남이었기에 후회없이
기분은 너무 좋았답니다.



항시 구수하고 푸근하고 친근하게 대해주셨던..... 제이슨 형님.

보기보다 슬림하더군요, 좋은인상으로 고마웠던..... 김우영 방장님.

멀리 인천서오신 음악에 조예가 깊고 착한심성을 가지신 .....자니썬님.

저를 낀아라이로 오게한 젤 만나 보고싶었던 멋진동생 .....켄지켄죠님.

긑까지 환영모드로 고마웠던 나의 고향 마포 동생 .....필립보네리님.

무거운 카메라로사진찍느라 고생만하신 전문사진작가.....블루파라다이스님.

꽃미남 켄님과 쌍벽을 이루는 또다른 유명대표 꽃미남   .....박현명님.

말안듣는 횐님들 안내하며 이리저리 관리하느라 고생만하신 .....윤매반님.

강남모임을 성사시키는데 일조하신 또 다른 호남형의 횐님 .....문자님. 

조용하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모습으로 인상적이었던 .....여태광 ytk 님,

맛집을 소개시켜주던, 나보다 연배인줄 알았던 호상의 .....스리랑카박님.

요목조목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면서 어려보이는외모  아앙``선생.....앙텅님.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보기보다 어려보였던  귀여운 횐님....러블리야옹님

처음엔 조용히 말없다가 나중에 말문이 트이신 역시 귀여운모습의 .....구름님

분위기 띄우며 회비 사용설명을 열심히해주며 수고하신.....
하지만 저의 정신출퇴근증으로 이름기억을 못하지만 고마웠던   모  횐님 (철수)

오래전부터 여러 소모임을 통해 알고있던 터프하며 귀여운..... 푸켓알러뷰님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함께 동행하신 동안의 훈남 ......일산파 모(?) 횐님 (유령)

그리고 시간에 맞춰 멀리서 메시지를 보내주고 통화를했던 보고싶은 횐님.....태백이님.

죄송죄송... 그만 로보님 이름을 ...올리지 못햇더군요
편안하게 웃던 모습이 떠 오릅니다, 너무 조용해서 기억을 못했다가
자니썬님 글을 보고서 아차하며 모습이 떠오르는거 있죠
다음에 뵈면 확실한 각인 건배..한번 찐하게 나누자고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마지막 하이라이트..

이번 모임의 어려운 첫걸음을 떼신
소중한 오프라인 동기님들...


차분하게 말씀해주시며 따뜻한 매너의 멋진 인격을 보여주신 형님.....steel7님

멀리 전주에서 오셔서 시종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주신 스마일 예쁜이..... 알럽팍치님

많은애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마치 오래도록 알던 사람같이 친근했던 .....블랙올리비님.

웃는 눈이 너무 예뻐 자주 제 눈을 머물게 했던 완전 매력의 미녀신입 ...... 케모마일님



이 모든 소중한분들
제 기억속에 깊이 새겨두며 되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멀리있어도
낀아라이를 통해  뵐수있게될 모든분들이 그리울것입니다

모두 추운 겨울 건강하시고
돌아오는 새해 바라는 모든일들이 순탄하시길 바래요





















43 Comments
steel7 2009.12.09 15:22  
ㅎㅎㅎ 하니 4 님 속은 괜찮으신지요??
너무나  멎 진 포스로 멀리 미쿡 에서 와주셔서
부니기를 띠워 주시고 여러 회원분들 (저포함)
건강체크 까지 해주셔서  감사한말씀 드립니다,
이제 다시 미쿡까지  긴여행 을하셔야 할텐데
가시는길.. 건강하구  즐거운 여행을 하시기  바라며
하니 4 님의 하시는 일에 늘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하니4 2009.12.10 03:09  
늦은시간까지 함께해주셔서
아침에 힘들지 않으셨나요?

처음뵈었지만
수줍은듯한 모습으로 조리있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분위기띄우려고 함께 노력하시던 모습도 떠오르고요
다시 또 뵙기를 바랍니다
박현명 2009.12.09 15:55  
하니4형님~~~
완존 멋쟁이셔요(뉴요커스퇄~~~쫭)
입안에서 복어가 딸랑딸랑거려 많이 힘드시겠어요..............ㅡ.,ㅜ;;

가까이에 있지 못해 자주 볼수는 없지만.
어제의 추억은 항상 낀아라이에 남아있을 꺼예요....^^&

가끔 사진도 올리시고요~~~~~
저희도 형님 사진이라도 봐야죠....ㅋㅋㅋ
하니4 2009.12.10 03:12  
뉴욕에서 욕해요,
현명님은 워낙 유명하신 만큼
사진 그대로 멋있더군요.
술좀 줄이셔야죠.
이러다가 박현명님 하면
꽐라의 대명사로
알려지겠는걸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알럽팍치 2009.12.11 03:28  
ㅋㅋ...입안의 복어는 사라졌나요????ㅋㅋ
JASON` 2009.12.09 15:59  
첫 모임 참석에 많은 횐님들을
뵐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돌아가시는 길이
아쉬움없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 모임은  공지해 드리면
또 뵐 수 있는거죠?  ㅋ
늘 건강하십시오.
하니4 2009.12.10 03:18  
역시 제이슨 형님 이었습니다.
낀아라이의 대부로 포스가 느껴지십니다.
3차때 졸리워 하시면서도 함께하시는모습이
기억속에 선명합니다
감사 또 감사...
아쉬운건 이런분을
자주 뵐수없는것이 안타까울뿐이에요
알럽팍치 2009.12.11 03:32  
콜콜콜~~~~!!!^^
제이슨님이랑 블루파라다이스님이랑
어색하지 않게 좋은 말씀도 마니 해주시고
정보도 많이 주시고 잘 이끌어 주셔서 넘넘 고마웠어요...
담에 또 뵐수 있는거죠?~~~^^
블루파라다이스 2009.12.11 06:23  
그럼요~! 오프에 자주 나오세요~!!

저도 반가웠습니다~!
박현명 2009.12.11 10:21  
자주 나오셔야 됩니다.
그래야 어쩌다 한번 블파형님 볼수 있으니......ㅋㅋㅋㅋ
타완 2009.12.09 16:06  
일산파 동안 훈남이라면 유령님이시군요..ㅋㅋ 막강 동안이죠^^
저도 늦게 퇴근하면서 회사가 모임장소에서 가까운 곳이라 얼굴이라도 비춰보려고 했는데...
제 전화를 안받아주셔서...갈수가 없었다는...흑흑흑...우앙~~~ㅋㅋㅋㅋ
늦게 제이슨님이 전화를 주셨으나 그땐 이미 강변북로에서 동네 진입~~
순간 30분이면 충분히 가는데 차를 돌릴까..무지 고민하다가...
12시가 넘은걸 확인하고 포기~~~
올려주신 후기를 보니...늦게라도 가는게 좋지않았을까 살짝 후회되네요^^
긴여정 조심해서 마무리 잘 하시구요...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기회닿으면 담에 뵙구요^^
하니4 2009.12.10 03:19  
그러셨군요 ~~

이름을 많이 들어봐 뵙고 싶었는데
다음엔 꼭 뵐날이 오겠죠
그때 볼수 있었으면 해요
블루파라다이스 2009.12.10 04:30  
타완님~! 보고싶다고 하셔놓고 안오시고....

저 삐졌습니다~ ㅎㅎ

잘 계시죠? 보고싶은데요..
타완 2009.12.10 08:23  
이런...담에 꼭 뵙겠습니다.^^
필립보네리 2009.12.09 16:15  
분위기 띄우며 회비 사용설명을 열심히해주며 수고하신..... 모  횐님...

영희 남친인 철수님 같습니다.
하니4 2009.12.10 03:22  
사실 자세하게 표현을 하지 못했지만
필립보네리님 정말 고마웠어요.
처음보는사람을 마치 오래도록 알던 사람처럼
여러모로 신경써주는 모습에 감동이었어요.
우리 마포동생..자주 연락하며 지내자구요.
필립보네리 2009.12.10 16:46  
모임에 늦게 참석해서 경황이 없었습니다.
하니4형님을 포함하여 여러 회원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언제일지 기약은 없지만 다음 모임에서 함께할 날을 꿈꿔볼렵니다.^^
철수 2009.12.09 17:36  
헐......모횐님.............저같습니다......ㅋㅋ

아직도 명치가.......죽다 살아난듯........전 땀 빼러 고고씽합니다..........
하니4 2009.12.10 03:24  
맞아요...이름을 들으니 철수님 맞습니다
죄송해요 오락가락증상이 심해서리..
누구보다 얼굴은 선명하게 기억되요
여러가지 수고하던모습 잊지않고 기억될껍니다
태백이 2009.12.09 18:43  
하니4님~~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목소리가 부드럽고 어려보이셨어요.....ㅎㅎㅎ
켄지켄죠님 목소리톤이랑 비슷한것이.......
역시 잘생기신 분들은 목소리도 좋으신것 같아요~......
처음하는 전화 통화였는데 반갑게 친절히 다정히 말씀해 주시고~
에나로~ 너무 반가웠습니다~~~~

vj특공대? 인가에 크루즈여행에 관해서 집중 방송하는것 보면서 하니4님 올려주셨던 사진들과 생각하면서  제가 가본양 반갑게 방송을 보기도 했답니다~ㅎㅎㅎㅎ

멀리 계시지만~ 가끔 아니 자주~ 사진과 글로 안부 전해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다음엔 에나로 뵙는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ㅎㅎㅎㅎ
하니4 2009.12.10 03:26  
축지법이 성공했어야하는데
세상의 축지법...전화로라도 통화할수있어서 반가웠어요
다음엔
주말낀 모임때 참석해서
태백이님 꼭 뵙기를 바랄께여..
블랙올리비 2009.12.09 19:03  
저의 오프라인 동기..
하니4님 방가웠습니다...

오늘 일은 잘 보셨는지 궁금하네여...
부디 별탈없이 마무리 지었길 바랄께여~~

몸은 쩜 어떠신지~~~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많으셨구여..
일정 마무리 잘 하시고, 무사히 돌아가세여...
늘 건강 조심하시구여..

만나뵈서 방가웠습니다...^^
하니4 2009.12.10 03:28  
짧은시간이었지만
만나서 즐거웠어요.
앞으로도 여러 모임에 나오셔서
온라인상으로라도 뵙기를 바래요.
아마 보면 무지 반갑겠죠...우린 동기잖아요
나중에 또 오면
그땐 동기모임 따로 가져봐야 할까봐요....
블루파라다이스 2009.12.09 19:06  
바쁜 이정 중에도 낀아라이모임에 참석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불량회원 이다보니 처음 뵈었는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또한.. 진맥 서비스~ 무한감동 이었습니다~!^^

내일 떠나신다고 하셨으니..

건강히 잘 돌아가세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도 번창 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다음에 나오시면 또 뵙겠습니다~!!^^
하니4 2009.12.10 03:32  
사진들 너무 잘 나왔네요
무거운 카메라로 수고를 많이 하셔서 고마웠어요
서글서글한 인상만큼이나
풍족한 일들만 블루파라다이스님에게 가득하길 바래요.
블루파라다이스 2009.12.10 04:32  
네~! 감사합니다~!!

다음에 오실때는 미리 공지 하시면 똑딱이 말고 제대로 가지고와서 찍어 드릴께요~!  ㅎㅎ

저도 반가웠고요~ 이곳에서라도 자주 뵈어요~!!
♡러블리야옹♡ 2009.12.09 20:03  
아.. 하니4님 어제 진맥해주신거 넘 감동이었어요 .
자기 직업으로 매일 같은 일을 하시는 분들은 .. 지겨워서 잘 안하게된다는데..
회원님들 한분 한분 정성스럽게 진맥해주시고.. 안주머니에서 침꺼내는 순간 빵 터졌어요 ㅋㅋ
술깨는 침 진짜 효과 최고엿어요 갑자기 시야가 확밝아지는 것이... -ㅁ-;;

리플이나 글에선 항상 정자세로 꼿꼿이.. 딱딱한 말투와 눈빛을 유지하실줄 알앗는데..
개구장이 같은 말투와.. 항상 말씀하실때 밝게 웃으셔서..너무나 편안한 이미지로 남았네요 .
일찍 돌아 가셔야 한다고 해서 좀 아쉽긴하지만..
언젠가 저도 대륙을 밟는 날이 있다면 한번 더 뵙고싶네요 .

(그리고 편도선.. 술 좀 덜드셔서 그런거에요 .
더 드셨음 말끔해졌을 것인데 ㅋㅋㅋㅋㅋㅋㅋ )
하니4 2009.12.10 03:35  
야옹님의 "편도선알콜소독" 설 에 홀딱 넘어가서
술잔키스를 여러번 할수 있었어요..
네. 전 딱딱한것과 거리가 먼사람이에요
딱 낀아리이 회원이라니깐요
다음에도 꼭 뵙자구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알럽팍치 2009.12.11 03:33  
야옹님 말에 한표~~~~~ㅋㅋㅋ
자니썬 2009.12.10 01:19  
아! 한분이 안 보이시는것 같아여... 하니 4님...

  물론 제가 유령님은 알겠는데,,,robo님이 빠지신것 같아요....
              아 ! 어떡하죠???? ㅋ,,,

자 ㅡㅡㅡ
      어제였죠.... 노래방에서  노래는 안 부르시고  무슨 그렇게 할 이야기가
      많은지 ~이야기에  꽃만 피우시는  회원님들,,,,,,


                                미워 ~용..ㅋ,,,


        그 와중에 robo님이 영화:: 라디오 스타에 주제가 ::~비와 당신~  을 부르셔서
          모든 회원 님들한테 기립 박수를  받을시것 기억 하실 텐데,,,ㅋ...


아! 그리고 신입회원님들 뵙게되서 너무 좋았고  반가워습니다...*^.^*

그리고 제가 뵙고 싶어던 러블리 야옹님....
                 
          아 !
                  너무 너무....              ㅡㅡㅡㅡ                이쁘셔요....
                                                {아니!!어떻게 그렇게 이쁠수가..&....}

야옹님을 사진으로만 뵙다가 실물로 보니깐,,,
        와.............!
              이건............!
                뭐................!
                      진짜..................!
                                          {아! 대사를 까먹었네..ㅜㅜ..ㅋ,,,}

사진이 원망 스럽네요... 흑흑흑...ㅠㅠㅠ....
                                    {아니! 사진은 왜 그렇게 촬영을 해서 원 ~ㅜㅜㅜ..}

      온라인에서만 뵙다가 실물로봐서 그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입을 다물지 못했나봐요...}
                    이해 하시죠???
                                        ㅡ 블랙 올리버님....

제가 술을 잘 못하는데,,,
            저한테 천천히 드시라고 자상하게 말씀해주신
                ㅡ 스-틸 7님
                      ***뵙게되서 반갑고 감사 합니다....***


아 ! 그리고  이분 수줍어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여..ㅋ,,,

        음,,,,{뭐라고 해야하나???}
            뭐가를 부끄러워 하면서 물어볼것이 있으면 집요하게 질문 하시는
                ㅡ 캐모 마일님...

특히 영 스타 켄짱님한데,,음,,, 몇년생이에요...
            켄짱님 ㅡ 네 몇년...생이에요....
아 ! 그렇군요,,,,
                음,,,
                    그러지 말고 솔직히 애기 해주세요,,,,ㅋㅋㅋ...

          *^,^*~~~ 뵙게 되서 반가워요... ㅡ 캐모 마일님


마지막으로 신입회원 알럽 팍치님...

                미 나리 !!!!!!!!
                         
                샐러리!!!!!!!!!

 
외치시는 알럽 팍치님 얼굴도 이쁘시고,,목소리도 허스키하신 게 매력적인것 같아요...

        시원한 성격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여...ㅋ,,,




4차에서 알럽팍치님 저한테 좋은 이야기를 하셔는데,,,,
      낀 아라이    계시판을 볼때 끼리끼리  노는  것 같아서
        조금 그랬는데 실제와서 보니 그게 아니다는 것을 느끼셔다고,,

    그렇쵸,,, 눈에 보이는 것 만이 다는 아니죠.....
                     
        계속해서 느끼세요...  ㅋ...
 
역시 비빕밥은 전주야!!!!
                                  ㅋㅋㅋ...



그리고 알라뷰님,,,
                            다시한번 너무 고맙고...감 사 합니당...
아!
        그리고 이분 제가 얼마나 사모 했으면 이분 손을 잡고 도 보를 했네요..
                        유령님... 고마워요....



그리고,,, ,
          제가  영 스타--켄짱님한테 3분15초동안 설득해서 ㅋ,,
            레오나님하고 통화 하고 싶다고
            전화 통화를 시도 햇는데 2번째까지 통화가 안되서
                속상했는데ㅜㅜ.. 3번째에 통화가 되서 너무 좋더 라구요...

근덴,,,
        제가 조금 취하고 긴장해서 레오나님한테 말 실수를 한것 같아여..
                            { 아 ! 어떡 하지... &..ㅠㅠ...}

원래는 제 대사가,,
                            안녕 하세요!!!
                                        레오나님...
      뵙고 싶어요...{그렇게 할라고 했는데,,,}

너무 긴장해서,,,
                      안녕 하세요,...
                                        보고 싶어요...
                                                        ㅡ 레오나님..
그랬어요...{ 아 ! 어떡하지....
                          레오나님이 흉 보면 안되는데,,, ㅠㅠㅠ....}

근덴 레오나님이 자다 일어나서 통화 하신것 같은데,,
        목소리가 진짜 이뻐써요..

근덴 영- 스타 켄짱님이 원래 자다 일어나서 전화를 받으면  이쁘다고,,

        그러면  맨 정신에 전화를  받으면 얼마나 더 이쁠까요????
                                                                                       
{아 ! 오늘도 말이 많네..&...ㅠㅠ..}

하니 4님이 너무 감사 드립니다...
      진맥도 봐주시고,,,,
          침 도 나주시고,,,,,,,
그리고요... 저 앞으로는 슬픈영화를 보고  절대  울지 않을께요..ㅋ...


        그래,,,
                    난 절대 울지 않을테야!!!!!!!
                                                        ㅋ,,,


하니4님 말씀중에  온라인 에서 자주 뵙으면 좋겠다는 말,,
  저의 머리속에서 절대 떠나지를 않을것 같아요...

  음식과 술도 좋지만 그 보다는  낀~아라이가
          더 좋은것 아닐까요???????

슬픔은 작아지고,, 기쁨은 배가 되는 낀~아라이...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하니 4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다 잘 ㅡㅡㅡ  되시기를 바래요...
.

다시한번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같이 보낸시간 쉽게  잊을수는 없을것 같아요..


      하니 4님
                          *** 감 사 합니다***
                                                                                        { 흑흑흑 ㅜㅜㅜ&...
                                                                                  아 ! 눈물이... 아 ! 나 왜 이러지
                                                                                    이러면 안되는데,,, ㅋ,,,}
하니4 2009.12.10 03:40  
맞아요...로보님 ....이런 실수를 그만..

자니썬님
그동안 음악 야그로 많이 글을 나누어서
꼭 실물을 뵈야했었는데
사진속 모습 그대로 착한 인상 그 자체였습니다
멀리서 달려와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나중엔 꼭 주말모임에 와야 할것 같아요
이번엔 평일이라 횐님들에게 너무 미안했었거든요
마늘이 2009.12.10 04:26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함께 하지 못해 아쉬울뿐입니다...ㅠㅠ
다음에 반드시 기회가 또 있을거라 믿습니다~~^^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하니4 2009.12.12 00:03  
마늘이님 사진으로만 뵈었지만
마치 오랬동안 잘 알던 사람처럼 친근합니다...
다음에 뵐땐 오프라인속에서 실물로 꼭 뾥자구요....

역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앙텅 2009.12.10 11:56  
하니4님~이젠 한국을 떠나셨겠지만 ...정말 만나서 반가웠구요^^*
탱탱하게 예뻐진 편도선은 좀 어떻나요?^^;
인상도 푸근하시고  절대동안(비법은 뭐죠?^^침 맞으면 그렇게 될 수 있나여?)이시고 너무도 성격마저 좋으신 분같아요~멀리계시지만 항상 곁에있는 사람이길,,,^^*
하니4 2009.12.12 00:07  
편도선붓기는 갈아앉았는데요..
다녀오니 환자예약은 산더미처럼 쌓여있어서
다시 낀아라이 그때라도 되 돌아가고 싶은거있죠
만나서 반가웠구요
계속 활기찬 앙텅님의 모습
사진속에서 뵙길 바래요.
김우영 2009.12.10 14:35  
잘 귀국(??) 하시길 ...

실제로 뵌 하니4님 너무나 샤프하시고.. 최곱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하니4 2009.12.12 00:10  
여러모로 고맙고 반가웠어요

참, 다음에 뵐땐
뱃살다이어트 침 ..꼭 놔드리겠습니다.
약속 !!
 
효과좋은 침법이 있어 기대하셔도 되요.

금연..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마시고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겨울구름 2009.12.10 18:35  
워낙에 낯을 가려서요...ㅎㅎ
이번이 세번째 참석임에도 불구하고 또!!신입같은 모습을....ㅎㅎㅎㅎ

만나뵈서 너무 반가웠습니당^^
진맥서비스도 완젼 감동..ㅠㅠ
바로 당귀와 대추를 주문해버렸네용.~~
정말 정말 감사합니당^^

돌아가셔서도 꼭 동안 유지하시구요~~나이듣고 엄청 놀랐던..;;ㅎㅎ
담에 꼭 다시 볼 수 있길 바래봅니당~^^
하니4 2009.12.12 00:16  
조용히있어서 말이 없는줄 알았다는...

나중에 말문 트이니깐 정말 재밌게 야그 잘 하시더라구요.
3차때,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나누었던거 같아
좋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모임속에서 뵙길 바래요.
캐모마일 2009.12.10 21:34  
하니 4님 이제는 한국을 떠나셔서 비행기 안에 계시려나요?

저도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저도 진맥 서비스 요청 좀 할걸 ㅎㅎ

다음 번에 뵙게 되면 꼭 진맥 서비스 해주셔야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조만간 꼭 뵙길 바랄게요^^
하니4 2009.12.12 00:19  
벌써 현실속으로 돌아왔답니다
자주 뵐수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한국에계신 낀 횐님들이 마이마이 부럽답니다.

만나서 반가웠구요
항시 귀여운 눈웃음 사진속에서 나마 계속 뵈었으면 하네요
켄지켄죠 2009.12.11 23:45  
잘 가셨는지요?
신기하게도 침한번 맞으니깐 비염이 일시적으로 가라앉았어요...하하~
전화주신다면서 그냥 가버리시공~~
하니4 2009.12.12 00:25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를정도로 빠르게 지나갔어요

공항서 여유있게 전화를 하려고 했는데
핸드폰반납도 시간이 빠듯할 정도로 모자라서
뱅기도 겨우 탈수밖에 없었어요
미안...

다음엔
개인적으로 만나 맛집도가고 술집도 가고 해야죠.

가장 많이 만나 야그 하고 싶었는데
결과적으로 가장 이야기를 못 나눈것같아요

다음을 기약해야죠
건강하고 쪽지로라도 자주 연락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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