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강남모임 후기 (사진 無)
하니4
43
1216
2009.12.09 15:01
오래 눈팅 하다보니
저도 후기라는 글을 다 올려보는군요.
편도선염으로 소염항생제를 먹고있어서
혹시나 배려 해주실줄 착각했었는데
역시 낀아라이 회원님들의
무한한 술잔 사랑으로
오늘 제 편도선은 더 이쁘게? 탱탱 해졌슴돠.
뭐
시간 지나면 붓기는 갈아 앉을테고
꿈같이 즐거운 만남이었기에 후회없이
기분은 너무 좋았답니다.
항시 구수하고 푸근하고 친근하게 대해주셨던..... 제이슨 형님.
보기보다 슬림하더군요, 좋은인상으로 고마웠던..... 김우영 방장님.
멀리 인천서오신 음악에 조예가 깊고 착한심성을 가지신 .....자니썬님.
저를 낀아라이로 오게한 젤 만나 보고싶었던 멋진동생 .....켄지켄죠님.
긑까지 환영모드로 고마웠던 나의 고향 마포 동생 .....필립보네리님.
무거운 카메라로사진찍느라 고생만하신 전문사진작가.....블루파라다이스님.
꽃미남 켄님과 쌍벽을 이루는 또다른 유명대표 꽃미남 .....박현명님.
말안듣는 횐님들 안내하며 이리저리 관리하느라 고생만하신 .....윤매반님.
강남모임을 성사시키는데 일조하신 또 다른 호남형의 횐님 .....문자님.
조용하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모습으로 인상적이었던 .....여태광 ytk 님,
맛집을 소개시켜주던, 나보다 연배인줄 알았던 호상의 .....스리랑카박님.
요목조목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면서 어려보이는외모 아앙``선생.....앙텅님.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보기보다 어려보였던 귀여운 횐님....러블리야옹님
처음엔 조용히 말없다가 나중에 말문이 트이신 역시 귀여운모습의 .....구름님
분위기 띄우며 회비 사용설명을 열심히해주며 수고하신.....
하지만 저의 정신출퇴근증으로 이름기억을 못하지만 고마웠던 모 횐님 (철수)
오래전부터 여러 소모임을 통해 알고있던 터프하며 귀여운..... 푸켓알러뷰님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함께 동행하신 동안의 훈남 ......일산파 모(?) 횐님 (유령)
그리고 시간에 맞춰 멀리서 메시지를 보내주고 통화를했던 보고싶은 횐님.....태백이님.
죄송죄송... 그만 로보님 이름을 ...올리지 못햇더군요
편안하게 웃던 모습이 떠 오릅니다, 너무 조용해서 기억을 못했다가
자니썬님 글을 보고서 아차하며 모습이 떠오르는거 있죠
다음에 뵈면 확실한 각인 건배..한번 찐하게 나누자고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마지막 하이라이트..
이번 모임의 어려운 첫걸음을 떼신
소중한 오프라인 동기님들...
차분하게 말씀해주시며 따뜻한 매너의 멋진 인격을 보여주신 형님.....steel7님
멀리 전주에서 오셔서 시종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주신 스마일 예쁜이..... 알럽팍치님
많은애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마치 오래도록 알던 사람같이 친근했던 .....블랙올리비님.
웃는 눈이 너무 예뻐 자주 제 눈을 머물게 했던 완전 매력의 미녀신입 ...... 케모마일님
이 모든 소중한분들
제 기억속에 깊이 새겨두며 되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멀리있어도
낀아라이를 통해 뵐수있게될 모든분들이 그리울것입니다
모두 추운 겨울 건강하시고
돌아오는 새해 바라는 모든일들이 순탄하시길 바래요
저도 후기라는 글을 다 올려보는군요.
편도선염으로 소염항생제를 먹고있어서
혹시나 배려 해주실줄 착각했었는데
역시 낀아라이 회원님들의
무한한 술잔 사랑으로
오늘 제 편도선은 더 이쁘게? 탱탱 해졌슴돠.
뭐
시간 지나면 붓기는 갈아 앉을테고
꿈같이 즐거운 만남이었기에 후회없이
기분은 너무 좋았답니다.
항시 구수하고 푸근하고 친근하게 대해주셨던..... 제이슨 형님.
보기보다 슬림하더군요, 좋은인상으로 고마웠던..... 김우영 방장님.
멀리 인천서오신 음악에 조예가 깊고 착한심성을 가지신 .....자니썬님.
저를 낀아라이로 오게한 젤 만나 보고싶었던 멋진동생 .....켄지켄죠님.
긑까지 환영모드로 고마웠던 나의 고향 마포 동생 .....필립보네리님.
무거운 카메라로사진찍느라 고생만하신 전문사진작가.....블루파라다이스님.
꽃미남 켄님과 쌍벽을 이루는 또다른 유명대표 꽃미남 .....박현명님.
말안듣는 횐님들 안내하며 이리저리 관리하느라 고생만하신 .....윤매반님.
강남모임을 성사시키는데 일조하신 또 다른 호남형의 횐님 .....문자님.
조용하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모습으로 인상적이었던 .....여태광 ytk 님,
맛집을 소개시켜주던, 나보다 연배인줄 알았던 호상의 .....스리랑카박님.
요목조목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면서 어려보이는외모 아앙``선생.....앙텅님.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보기보다 어려보였던 귀여운 횐님....러블리야옹님
처음엔 조용히 말없다가 나중에 말문이 트이신 역시 귀여운모습의 .....구름님
분위기 띄우며 회비 사용설명을 열심히해주며 수고하신.....
하지만 저의 정신출퇴근증으로 이름기억을 못하지만 고마웠던 모 횐님 (철수)
오래전부터 여러 소모임을 통해 알고있던 터프하며 귀여운..... 푸켓알러뷰님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함께 동행하신 동안의 훈남 ......일산파 모(?) 횐님 (유령)
그리고 시간에 맞춰 멀리서 메시지를 보내주고 통화를했던 보고싶은 횐님.....태백이님.
죄송죄송... 그만 로보님 이름을 ...올리지 못햇더군요
편안하게 웃던 모습이 떠 오릅니다, 너무 조용해서 기억을 못했다가
자니썬님 글을 보고서 아차하며 모습이 떠오르는거 있죠
다음에 뵈면 확실한 각인 건배..한번 찐하게 나누자고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마지막 하이라이트..
이번 모임의 어려운 첫걸음을 떼신
소중한 오프라인 동기님들...
차분하게 말씀해주시며 따뜻한 매너의 멋진 인격을 보여주신 형님.....steel7님
멀리 전주에서 오셔서 시종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주신 스마일 예쁜이..... 알럽팍치님
많은애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마치 오래도록 알던 사람같이 친근했던 .....블랙올리비님.
웃는 눈이 너무 예뻐 자주 제 눈을 머물게 했던 완전 매력의 미녀신입 ...... 케모마일님
이 모든 소중한분들
제 기억속에 깊이 새겨두며 되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멀리있어도
낀아라이를 통해 뵐수있게될 모든분들이 그리울것입니다
모두 추운 겨울 건강하시고
돌아오는 새해 바라는 모든일들이 순탄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