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을 기울여 다이어트 시작.....
정말 힘들다....
다이어트 경험자들은 모두 공감을 하겠죠.....
안해본 사람들은 모를꺼에요....
아무리 먹어두 살이 안찌는 사람은 축복을 받아서 그런지...
전 먹는데루 살이 붙습니다...
그래서 소식을 하면서 운동을 하는데....
학교다닐때 운동을 하다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 운동이랑 담을 쌓고 지냈습니다..
그 후 학교다닐때 입던 교복이 안맞는거에요...
미치는줄 알았어요....
무려 학교다닐때보다 15킬로 이상 쪄버린거죠...흑흑;;;;;
근육에 지방이 붙어서 거대해 지면서....
남자보다 더욱 좋은 몸이 되어버려서......
웃지도 못하구 울지도 못하구.....
스트레스만 자꾸 쌓이네요.....
먹는걸 무척이나 사랑하는 저로선 정말 다이어트를 한다는게 힘들어요...
근육량이 많다보니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해야하는뎅....
몸이 무거워지니까 달리는게 왜그리 싫던지...
그래두 조금씩 늘려가면서 열심히 할려구요....
이번 여름에 비키니를 입긴 힘들겠지만 내년엔 비키니에 도전을!!!!
다이어트를 생각하시는 여러분 건강하게 살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