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드립니다.
2007년 새해를 푸켓에서 보내구.....
넘 그리워 하다 일년만인 올 2월에 방콕으로 다녀왔네요....
저도 푸켓으로 또 갈려구 했으나 'On the Road'로 인해
방콕으로 택했답니다....같이갔던 일행은 돌아오자마자
다시 가자할 정도로 푹 빠졌답니다...
태국은 정말 사람을 빨아들이는 뭔가가 있는거 같아요...
다음을 또 기약했으니 젊은 열정을 가진 분들의
좋은 정보좀 얻어 보려 합니다....홧팅..
넘 그리워 하다 일년만인 올 2월에 방콕으로 다녀왔네요....
저도 푸켓으로 또 갈려구 했으나 'On the Road'로 인해
방콕으로 택했답니다....같이갔던 일행은 돌아오자마자
다시 가자할 정도로 푹 빠졌답니다...
태국은 정말 사람을 빨아들이는 뭔가가 있는거 같아요...
다음을 또 기약했으니 젊은 열정을 가진 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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