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후기....ㅋㄷㅋㄷ
어제는 술을 그리 많이 먹지 않은듯.....
술집의 횡포만 아니었다면....
집에 무사히 잘 왔구요....
항상 샤데이 언냐가 고생 하시네요....
참!!
바다오빠~~
어제 친구분이 12시까지 차 있다고 했는데...
결국...
구로에서..... 전철이 끊겨 택시타구 오는 불상사가......ㅠ.ㅠ
평일엔 절대 없다고 전해주세요~~~
오늘 가족모임만 아니면...
2차두 쫒아가구 놀았을텐데...
아직 후기가 없는걸 보니....
무리를 하신게지요???
ㅎㅎ
그럼 모두 좋은 주말 보내시와요~~
술은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