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뒤 태국으로 떠납니다.
젊은 열정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염..^^
예전부터 계획햇던 대로, 이제 푸켓으로 떠납니다. 담주 월요일 부터 "오광"님이 다이브 마스터 연수를 받고 계시는 도깨비 스쿠바
www.dkbsucba.com 에서 스탭으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오광님은 거기서, 아주 잘 지내시며, 다이빙을 배우시는데 여념이 없으시답니다.
저도 내년 1월달에 열리는 IDC(강사개발코스)에 참가하여, 진정한 프로로 거듭날 것입니다.
9월말일에 있었던 첫 정모에 참석한 이후, 시간이 안되서 그 이후의 모임에 참석하지 못해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곳을 통해 작별인사를 하게 되엇습니다. 부디 다들 몸 건강하시고, 잘나가는 태사랑 모임이 되시길..
샤데이님을 비롯한 회원님들을 언젠가 푸켓에서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