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크란땜에....
작년에 쏭크란 갔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돈을 잃어버려 속상하기도 했지만...(하루만여~)
넘넘~좋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갑니다...아니 갈거 같아여~^^
귀국한지 한달도 안지났지만...
뱅기값 넘비싸져서 땡처리 실시간으로 봅니다......ㅜ.ㅜ...
혹시 태국가서.. 벙개 치실 분 없나여?
현장(?)에서 보는 것도 좋을 텐데...^^
작년 필리핀 형님께서 동대문에서 벙개를 치셨지여...
그때가 바로 어제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났네여...
참고로 전 쏭크란기간 중에는 축제를 즐기러... 치앙마이로 갑니다...
왜냐고여?
치앙마이 쏭크란 완전대박재미입니다...
그건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알겁니다...^^
치앙마이에선 제가 쏭크란기간중에 벙개 함칠께여...(뱅기표 잘 구해서간다면...)
혹여라도 치앙마이로 올라오실분들...
방콕에 있을려다가 제말에 혹(?)해서 생각을 바꿔먹으신 분들...
그냥 생각없이 올라오신 분들...
모두 모여 쏭크란을 즐겼으면 합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