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요즘은 가끔 시간 날 때 친구들과 당구를 치곤 합니다.
보통 쓰리쿠션을 치는데 ... 이눔에 당구 요즘 참 재밌
네요.
거의 세명 네명 모여서 당구치고 술먹고 ...2차,3차 정도
까지.. 글구 내일을 위하여 새벽 두시쯤이면 집에 드가죠.
혹 열정 식구들 중 쓰리쿠션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가꼼 만나서 쳐요 ~~~
저눈 잘치지는 못하지만 즐겨치는 [250] 수준입니다.
(죽빵 사절 ㅋ ) 후들거려서 내기에 약함;; ㅋ
(좋아하는 선수. 요즘의 대세인. 세이기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