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홋~ 저도..^^
안녕하세요~ 달콤한 레몬 입니다^^
샤데이님께 인사는 못드렸지만
지난주 대학로 오픈식때 몇몇 젊은 열정분들께
인사드렸었답니다~
신입인데 마지막 까지 남아서.. 폐끼친 건 아닐까
살짜쿵 걱정도 됐지만
좋은 분들 만나서 참 반가웠습니다.
사실 이런 동호회 활동은 첨이라
눈팅말구 글남기는 일이 쑥스럽기도 한데요~
그래도 왠지 요즘 컴을 켤때마다 한번씩 들러보게 되는 거 같아요 ^^
수일내로 태국에 잠깐 들어갈까 말까 계속 고민중인데요~~ ^^
머리좀 식히고 싶어서요~
지난번 여행때는 여기저기 구경다니는데 바빠서
푹쉬며 뒹굴거리는 즐거움을 별로 느끼지 못했었답니다~~
이번에는 그거 하고싶어요 ~~
혹~ 계획중이신분은.. 없을까.. ㅎㅎㅎ
여하튼..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