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
어제도 새벽 5시까정...
한신포차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새벽 3시가 넘어,
창밖을 보니 흰눈이 펄펄 날리고 있더라구요~
어제는 그 눈을 보면서...그런가 부다하고 말았는데,
지금 문득 생각해 보니
왠지, 허전하고 눈물나고 그렇네요...
쩝 -_-+;
어떻게 나이가 들어갈 수록 마음만 더 허해지는지...
에혀~~~
어제도 새벽 5시까정...
한신포차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새벽 3시가 넘어,
창밖을 보니 흰눈이 펄펄 날리고 있더라구요~
어제는 그 눈을 보면서...그런가 부다하고 말았는데,
지금 문득 생각해 보니
왠지, 허전하고 눈물나고 그렇네요...
쩝 -_-+;
어떻게 나이가 들어갈 수록 마음만 더 허해지는지...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