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명절도 잘 보내신거같은데 찬물끼얹는 소리를
하게되어 무척이나 죄송스럽습니다.;;;;;;
결코 밝은 내용은 없음을 미리 알려드릴게요~
타이항공 발권까지 모두 끝내고 환전도하고
짐도 다 쌌는데,,, 풀러야겠어요ㅠㅠ
아! 이 기분 어디다가 하소연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잉~
다음을 기약해야겠죠?
왜 못가는지는 묻지 말아주세요ㅠㅠ
갑자기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일들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이럴때 주5일이 왜이리 원망스러운지...
월요일아침에 항공권 취소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