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조촐하게, 일산 라페스타 근처에서 번개가 있었습니다.
번개이기도 하면서, 저의 수줍은...준공식 이기도 했습니다.
성공적인 준공을 축하하며,
"양택조 갈비마당"에서 간다얌님이 우리의 굶주린 배를 채울 갈비를 사주셨고,
"민들레 영토"에서 SoSo님이 사주신 문화마당의 맛있는 차와함께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아무튼,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준공식에 참석해 주신
간다얌, SoSo+동행1인, 푸켓알라뷰+동행1인, 민장식+동행1인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오며~
앞으로는...바뀐 모습과 함께 더욱 조신한 샤데이가 되겠습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