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떤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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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떤 정모...

그리운.. 11 349
첨엔 쫌 쑥쓰러워서 어찌할바를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어찌나 즐거웠떤지...
마지막까지 못간게 쬐금 아쉬웠지만...
정말 젊은열정..넘흐 좋아요....
11 Comments
윙크 2008.01.21 09:17  
  담엔 끝까지 같이 있어용~ ㅋㅋ
호호앙큼이 2008.01.21 09:44  
  그리운.. 우리가 한쪽에만 있어서 그런지 어떤분인지 모르겠어용~
담 모임때 인사해요~  ^^
왓포마사지 2008.01.21 12:07  
  담에 꼭 끝까지 달려보아요~
leeji 2008.01.21 12:16  
  아마도 2차 끝판에 한테이블에 있었떤 ...분인듯 한데..
봉사활동,,,뭐.....라,,.하신분....맞죠?ㅋㅋ맞아~~~ㅋ
반가웠어요..ㅋㅋㅋㅋㅋ
막~친한척해~~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구미 2008.01.21 12:45  
  그리운..
왜 인사도 없이 간거에요?
이동중 계속 확인까지 했었는데 ... ^^;
그리운.. 2008.01.21 13:54  
  갈려구 간게 아니구요...이동중에 갑자기 다들 안보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찾다가 그만....인사라두 했어야하는데 죄송요...`~~잼나게 노셨는지요...??
그리운.. 2008.01.21 13:58  
  봉사활동...뭐...아닌데...ㅋㅋ
암튼 저두 반가웠어요...ㅎㅎ
:+:샤데이:+: 2008.01.21 14:05  
  봉사활동은...'까꽁이' 였거나 아님...'슬픈 하늘의 눈'이었을 텐데요^^
푸켓알라뷰 2008.01.21 16:38  
  아쿠 정말죄송해요!!
앞으로 우수회원들이 신입들 2명은 양쪽에 끼고 이동해야겠다!!
죄송합니다.다들 지몸하나 건사하기도힘들어서 그런사테가 벌여진듯합니다^^
leeji 2008.01.21 16:53  
  헉~!!!
아닌가?
암튼 기억을 다시 더듬어 보겠습니다..ㅋㅋㅋㅋ
그래도 그리운님을 보긴봤는데...
음................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nasui 2008.01.22 00:01  
  일찍 가셔서.. 저희두.. 쩜 아쉬웠다는~~
담 모임엔 더~~ 잼나게 놀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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